교회 목사 딸인 사라와 문동은의 말싸움 장면
이 부분은 영어로 어떻게 번역 됐을까?
도저히 번역이 안 돼서인지
이판사판이라는 단어 대신 f**k 이라고 욕설을 하고,
송혜교는 '여기는 교회니 말조심해' 식으로 상황에 맞게 의역
이판사판이란 단어가 불교 용어이면서 한자말이기도해서
중국어는 그대로 번역됐음
일본어도 확인해 봄
일본 역시 불교 전통이 강해서
"스테바치(捨て鉢)"라는 불교 유래 용어가 있더라고
직역하면 '버리는 공양그릇' -> 자포자기란 뜻의 관용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