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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를 통해 본 번역의 어려움

ㅇㅇ |2023.01.09 09:32
조회 9,979 |추천 10

 



교회 목사 딸인 사라와 문동은의 말싸움 장면

이 부분은 영어로 어떻게 번역 됐을까?









  

 



도저히 번역이 안 돼서인지

이판사판이라는 단어 대신 f**k 이라고 욕설을 하고,

송혜교는 '여기는 교회니 말조심해' 식으로 상황에 맞게 의역









 

 



이판사판이란 단어가 불교 용어이면서 한자말이기도해서

중국어는 그대로 번역됐음 









일본어도 확인해 봄

 

 



일본 역시 불교 전통이 강해서

"스테바치(捨て鉢)"라는 불교 유래 용어가 있더라고 

직역하면 '버리는 공양그릇' -> 자포자기란 뜻의 관용어라고 함





추천수10
반대수1
베플ㅇㅇ|2023.01.09 23:23
와 재밌다 요런거
베플ㅋㅋㅋ|2023.01.10 12:36
영어에는 "졸졸졸" "지지배배' "깡총깡총" 이런 단어들이 없음 불교용어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한글이 예쁜것임 "펑펑 울었어" "꺼이꺼이 울었어" "____ 이슬비" "줄줄 장대비" 이런 표현 없음
베플라헬짱|2023.01.10 10:13
정말 다른나라말로 번역함 한글의 맛이 안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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