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개월 아기둔 아빠입니다.
지금 저 혼자 외벌이로 먹고살고있는데 집안일 어떻게 분담하는지 궁금해서요.
전 7시출근해서 6시에 집에 들어옵니다.
그러고 아이씻기고 밥주고 놀아주고 재워주려하는데 저랑은 잘 안자고 놀려고햐서 와이프가 잠은 재웁니다.
그러면 와이프 혼자있었다고 같이 밥먹으면서 얘기하다보면 잘시간이에요. 일주일에 3번정도는 운동하러 2시간정도 외출합니다. 물론 제가맡은일은 동일하게 하구요.
근데 제가 빨래도 하고 분리수거 음식물도 버립니다.
그 외에 와이프가 부탁하는것들도 다 해주고요.
그런데 이게 보다보니 와이프는 깊은잠을 못잔다고는 하지만 12시까진 거의 아가 밥먹이고 1시간정도 놀아주고 같이 자는것 같습니다. 오후에는 친구들도 자주 만나고 놀러도 다닙니다. 저는 집에와서 1시간이상을 재대로 쉬질 못하는데 와이프는 자꾸 육아하는게 더 힘들다 빨래 세탁기 건조기가 하는데 뭐가 힘드냐 하는데 청소는 청소기가 해주고 설거지도 식기세척기가 해주는데 라는 생각이 들며 자꾸 불만이 쌓이네요 제가 힘들다 해서 같이 힘들어야지 이런건 아니지만 너무 지쳐가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