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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만약에 말야...
만약에 만약에 말야.....
다리가 불편해 뛰지 못하는 내가
널 향해 달려간다면
그때 넌 어떻게 할거야?
별 의미없이 생각없이 던진 물음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땐 내가 막 달려올거야
하던 너의 대답이
아직도 기나긴 밤을 채우네 ..
그때 그런 거 물었던 것도, 그래서 마음이 설렌 것도
모두 내 탓이야
내 잘못이야...
...너만은 행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