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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스캔들 제발회

ㅇㅇ |2023.01.10 10:13
조회 5,192 |추천 4


오랜만에 밝은 로맨스로 돌아온 전도연과 정경호가 뭉쳤다. 

 




tvN 새 주말극 '일타스캔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9일에 진행됐다. 이 날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 배우 전도연, 정경호가 참석했다.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 전도연(남행선)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 정경호(최치열)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또 한 드라마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의 제작진인 양희승 작가와 유제원 감독이 세 번째 로 뭉친 작품이기도 하다.

 

 

 

 

전도연은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국가대표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사장 남행선으로 분한다.


가족을 위해 국가대표의 자리를 내려놨던 남행선은 다시 한번 가족을 위해 ‘열혈 입시맘’으로 변신을 꾀하면서 무한 경쟁이 넘쳐나는 사교육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는 인물. 


특히 전도연은 '프라하의 연인'(2005) 이후 무려 17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복귀해 눈길을 끈다.


 

 


이 날 전도연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는 부담이 됐다. 그도 그럴 것이 기억도 안 날 정도로 너무 오랜만에 밝은 작품을 받았다. 대본 자체는 재미있지만, 내가 과연 이 작품과 캐릭터를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자신이 없다 보니 고민을 많이 했다. 작가님을 만났을 때 행선이가 현실적인 인물처럼 보였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나를 벗어난 인물이 아닌 닮은 인물을 연기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용기를 내게 됐다"라고 말했다.





정경호는 극 중 대한민국 1등 스타 강사 최치열 역을 연기한다. 


연봉도, 인기도 탑인 수학 일타 강사의 자리에 오른 최치열은 매년 그로 인해 만들어지는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연평균 1조 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고 하여 ‘1조 원의 남자’라 불릴 정도. 이처럼 명예, 재력, 그리고 훈훈한 비주얼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완벽남’ 최치열이지만, 단 하나 채워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그가 섭식 장애를 겪고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모든 걸 다 갖춘 듯 보이지만 배부름의 행복은 느낄 수 없는 최치열과 ‘국가대표 반찬가게’ 사장 남행선(전도연 분)과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되는 것인지, 벌써부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학 강사를 소화하게 된 정경호는 “처음 대본을 읽고 강의하는 장면을 준비하려고 해서 잠시나마 수학을 조금 이해하려고 했던 모습들이 있다. 그게 아닌 걸, 헛수고였다는 걸 너무 빨리 깨닫게 됐다. 일타 선생님들의 수업도 많이 봤고, 수학 풀이 과정을 알아주는 가람 선생님이라고 그분의 강의를 보고 들었다. 제일 어려웠던 게 판서였다. 칠판에 쓰는 걸 안해봐서 그것도 초반에 했다”라고 털어놨다.





 


오는 1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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