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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하다

ㅇㅇ |2023.01.10 12:21
조회 656 |추천 2
아프지 않아. 오늘은.... 우울하지는 않아. 다행이지....그런데 마음이 너무 허해. 텅 빈거같아.미화시키지말자.... 어차피 아닌 인연...
허한거를 다른사람을 통해서 채우고 싶은데... 왜 다른사람이 내 마음에 안 들어올까

그러니까 영영 다른사람을 못 만날까봐 초조해지는거 같고
초조해짐이 그 애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 진짜 그떄의 내가 너무 이뻤어.
두렵다. 이렇게 혼자 살아갈까봐.
이전에는 외로움을 몰랐는데.... 이제 외로움이 얼마나 무서운 감정인지 알게되었어.
추천수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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