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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눈뜬거 같은 초5 남동생이 하는말들 괜찮을까요?

ㅇㅇ |2023.01.10 15:08
조회 59,707 |추천 8
올해 12살인 늦둥이 남동생이 요즘 길가다 젊고 이쁘장한 여자들 보면 오~ㄱㅅ이 궁금하다 다리가 이쁘다 이런 소리를 합니다..
여기까지는 그렇다 치는데 동생이 제 친구중에 이쁜 친구를 얘기 하면서 그 누나 마취시키면 내 맘대로 속 볼수 있을텐데~ 이런말도 합니다.
물론 그 당사자들 앞에서 하는게 아니라 제가 옆에 있을때 몇번 말하는걸 들었어요
늦둥이 이기도 하고 열흘 전까지만 해도 11살이였던 어린애 입에서 저런 소리가 나오는게 낮설기만 합니다.
원래 저 나이 남자애들 이러는게 자연스러운 건가요??
초등학교때 별 생각 없이 아 너 죽는다~ 이렇게 말해도 진짜 죽이진 않잖아요.그런것 처럼 단순 호기심에서 나온 말이겠죠?
아이 키워보신 어머님들 조언 부탁드릴게요..
추천수8
반대수506
베플ㅇㅇ|2023.01.10 16:04
아뇨 절대 안자연스럽습니다. 야동을 몰래본다든가 섹스는 어떻게 하는거지? 여자는 자위를 어떻게하지? 등등 이게 호기심이구요. 저여자 가슴이 보고싶다 기절해있음 내마음대로 만질수 있다 이건 범죄죠. 쓰니 남동생은 성교육을 따로 오래 받아야할듯 합니다. 저도 아들만 둘 키웠고 섹스는 어떻게 하는건지 얘기할정도로 아들과 별얘기 다 하면서 키웠어요. 아직 어리니까 잘 가르쳐야죠. 그렇게 크면 범죄자가 됩니다. 성교육 기관 찾아보면 많구요. 전 구성애서 교사 파견해서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친구5명 모아서 받았어요. 5학년 겨울방학이면 받기 좋은 타이밍이죠.
베플ㅇㅇ|2023.01.10 15:46
어지간한 쓰레기도 혈육에게 그런 소리 입밖에 내지 않아요. 꽤 쓰레기라도 똑같은 쓰레기 친구들하고나 키득거리지 나이차 나는 이성의 동기간에게 그런 소리 했다가는 잘해야 쥐어터지는거고, 여차하면 정신병원행입니다.
베플ㅇㅇ|2023.01.10 15:28
어디서 뭘 보고 그런 말을 하는지는 알고 계셔야죠. 당연히 성교육도 필요하구요. 보통의 12살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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