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주방 보면 고급 레스토랑이던 아니던 위생장갑 낀채 음식만졌다 식기도구 만졌다 냉장고 문 만졌다 그냥 다 만지더라구요.파리바게트에 갔는데 빵 만드시는분이 장갑끼고 냉장고 문 열어서 뭐 꺼내신다음거기서 파슬리가루를 손으로 그냥 빵위에 바로 뿌리더라구요. 적어도 음식을 만질꺼면 물로 손을 좀 헹구고 잡아야하는거 아닌가요?대부분 이렇다면 그동안 우리가 먹었던 모든 음식들은 다 모든 물건들의 때가묻혀진 음식들을 먹었다는건데..ㅠ 오마카세 업장을 제가 꽤 여러번 갔는데 거기는 진짜(완전 대놓고 사람들이 보고있어서 그런거일수도있지만)스시를 쥐기전에 무조건 손을 씻더라구요.냉장고에서 뭐 꺼내고 다시 손 씻고, 방금 씻었는데도 다른 물건 만졌으면 또 씻고정말 100번가까이는 씻었을꺼에요 이게 정상아닌가요? ㅠㅠ아무리 귀찮아도 물건들에 세균들이 넘칠텐데..그렇게 할꺼면 애초에 장갑은 왜 끼는거죠? 본인들 때 묻히기 싫어서 그런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