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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새로미 |2023.01.11 02:07
조회 209 |추천 2

정봉화 성경강해

창세기 1장

 

저작자는 누군가

1) 모세

2) 문서설


창세기의 본질이 무엇이냐 

1) 창세기는 신화이다. 라는 설

창세기를 신화, 또는 신화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는 설

창세기의 내용 중 특히 1-11장에 기록된 원시 사건들(천지 창조, 에덴  동산, 아담과 하와, 노아의 홍수, 바벨탑) = (원역사라고도 힘)

2) 창세기는 역사이다. 라는 설

역사라고 하기엔 고고학적 유물이 없다.

3) 창세기는 전승이다. 라는 설

많은 학자들이 이 설을 지지한다.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모세가 집대성 했다는 설.

4) 창세기는 고대 메소포다미아의 스메르 인들의 전설이다. 라는 설.

창세기의 저자는 모세이며, 모세가 애굽에서 교육을 받을 때에 스메르의 전설을 배웠을 것이며, 창세기를 집필할 때에(1-9장 홍수까지) 그것을 전 인류의 역사로 기록했을 것이다.

  

창세기가 누구에 의해 기록되었던 간에, 성경으로 기록된 이상 그것은 성령의 감동에 의해 기록된 책이며, 따라서 그것은 역사, 전승, 신화를 초월하는 흠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창세기의 내용

1) 창세기는 만물과 생명의 기원이다.

2) 창세기는 하나님 자신에 대한 계시이다.

3) 창세기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설명해 준다.

    ㄱ)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다.

    ㄴ) 인간 구속의 계획. 

    가령,

    아담에게 가죽 옷을 입혀 주시다 = 그리스도에 의한 인간 구속의 그림자.

    이삭 = 오실 예수님의 그림자.

4)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그 역사하시는 방법에 대한 기술.

   창세기에 나오는 인간들과 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인간 구속의      방법을 제시하심.

5) 창세기는 성경 전체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뜻과 진리를 다 포함한다. 창세기는 모든 성     경의 기초를 이루고 있다. 그 밖의 성경들은 다 창세기의 확대 해석에 불과하다.


창세기와 계시록과의 관계.

창세기와 계시록은 하나님의 역사의 시작과 끝

창세기는 사단에 대한 심판이 예언되어 있고, 계시록은 그 심판이 실제로 성취된다.

창세기는 성경 66 권의 서론이요, 계시록은 그 결론이다.

  

창세기의 기간

주전 4004년부터(아담의 창조부터) 주전 1689년까지(야곱의 사망까지) 약2350 년 동안의 사건을 기록.


1장 1-2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여.......”


1절과 2절의 관계에 대하여.

1) 1절과 2절 사이에 사단의 범죄가 있었다는 학설

1절로 천지의 창조가 완성 되었다. 그런데, 사단이 범죄하여 천지는 질서를 잃고 말았다. 그것이 2절의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여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의 상태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천지를 재창조하신다. 그것이 3절 이하의 말씀이다.

2) 여기에 대한 반론.

이미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가 사단이 범죄했다고 그렇게 질서를 잃고 땅이 혼돈하고 공허한 그런 무질서 상태로 파괴될 수 있는가? 

사단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를 그렇게 파괴할 만큼 능력이 크고, 하나님은 사단 앞에 그렇게 무력하신가?  아니다.

따라서 사단의 범죄 따위는 없었고, 1절“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는 말씀은 천지 창조 전체를 말씀하시는 것이고,  2절 이후는 그 천지 창조의 구체적인 창조 행위를 말씀 하시는 것이다.(라는 주장)


사단의 범죄와 하나님의 천지 창조

사단의 범죄는 천지를 창조하시게 되는 태초 이전에 있었다.

하나님은 창세기의 천지 창조 때보다 훨씬 전에 천사들을 창조하셨다.

하늘에는 세 큰 천사, 미가엘, 가브리엘, 루시퍼, 그리고 수많은 천사들 이 있었다. 그 중 루시퍼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천사였다. 하나님은 당신을 찬양하는 천사 루시퍼에게 지혜와 아름다운 보석들과 악기를 주셨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귀한 것은 <자유의지>였다.

<자유의지>는 하나님과 루시퍼만이 가지고 있었다. 루시퍼는 교만해졌다. 그래서 자기도 하나님처럼 뭇 별들(천사들)의 찬양을 받으려고 한다. 그 순간 그는 사단이 되고 말았다. (이사야 14:12-15)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기 위해 천지를 창조하신다.

그럼 왜 하나님은 인간들을 창조하시는가?

1) 하나님을 찬양하던 천사 루시퍼와 그의 부하 천사들이 범죄하고 공중으로 쫓겨났기 때문에 대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도구로써 인간을 창조하시다.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시고 인간을 하나님과 사단 중간에 놓으셨다.

인간들이 그 자유의지를 가지고 사단을 따라가면 멸망이요, 하나님을 믿고 따르면 구원받아 천국에 가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대가 된다.

 

찬양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해야 참 찬양이 된다. 

그래서 찬양하는 천사인 루시퍼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던 것. 그는 그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거역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도 자유의지를 주셨다. 스스로의 의지로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아 천국에 와서 당신을 찬양하는 자를 모으기 위해서다.

천사들도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러나 그들의 찬양은 자기들을 창조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찬송이다. 그러나 구원받은 사람들의 찬양은 창조해주시고 죄로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자기들을 사랑과 은혜로 구원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찬송이다.

구원받은 자들의 찬양은 천사들의 찬양보다 더 뜨겁다. 하나님은 이런 찬양을 받으시기 위해 인간을 창조하셨다.

2) 범죄한 사단과 그 부하 귀신들을 벌하시기 위해서다.

요한1서 3장 8절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이는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해와 달과 별들을 창조하시고 그 중에서 이 지구를 생물들이 살기 좋게 만드시고, 그런 다음 식물을 만드시고 동물을 만드시고 인간을 당신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당신 아들을 인간의 모습으로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백성들은 구원하시고 사단을 처단하신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들을 창조하신 목적이며 인간을 향하신 당신의 뜻이다.

  

하나님은 천지 창조의 작업을 착수하셨다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실 모든 물질적 재료들을 먼저 창조하시고 그것을 한데 모아 놓으셨다. 그 상태가  바로 2절 “땅은 혼돈하고 공허하여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상태이다.

하나님의 창조 순서는 언제나 그렇다. 먼저 재료부터 준비하시고 그 후에 그 재료들을 사용하여 구체적 형상들을 만드신다. 성경을 잘 읽어 보라. 늘 그렇게 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성전을 건축할 때,  다윗은 모든 건축 재료들을 미리 준비해 놓았다.

하나님은 천년왕국을 건설하시기 위해 그 건축 재료들을 미리 준비해 놓으셨다.

계시록에 의하면  천년왕국의 성벽은 청옥이요, 그 문은 진주요, 길은 황금이다. 이런 재료들은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때 이미 창조하셔서 땅 속에 묻어 두셨다. 즉 천지창조 때, 이미 천년왕국을 건설하실 준비해 놓으신 것이다. 혹은 그것이 생성될 조건을 미리 만들어 놓으셨다.

아담을 창조하실 때 먼저 창조해 놓으신 흙을 아담을 만드시는 재료로 삼으셨다.

   

2절의 무질서 상태는 하나님께서 이 천지를 만드시기 위해 미리 창조해 놓으신 물질들이다. 하나님은 이 준비해 놓으신 물질들에게 질서와 법칙을 부여하여 구체적 창조를 하시는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그 사실보다는, 천지를 창조하실 뜻을 가지셨다고 보는 것이 아마도 정확한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하나님이 사람처럼 손을 가지시고 만드신 것이 아니다. 그 분의 뜻이 있으면 곧 그 뜻대로 모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천지를 창조하시고자 하시는 그 뜻에 따라 물질들이 생겨났고, 그 물질들은 아직은 질서가 없는 상태였다. 그것이 바로  2절이다.

이제 3절부터 이들 물질 위에 하나님의 구체적 명령이 하나하나 떨어지고, 그 명령에 따라 피조물 개체들이 하나씩 구체적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천지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은 엘로힘이다.

엘로힘 = 창조의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 = 인간을 구속하시는 하나님. 인간과의 관계를 맺으시는 하나님.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엘로힘.

우리를 구속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은 바로 이 천지를 창조하신 전지전능의 하나님 엘로힘이시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또한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

다른 우상 신들은 창조의 하나님이 아닌 피조물에 속하는 신들이다.

이런 피조물에 속하는 신들을 귀신이라고 말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초에”

아주 옛날, 이란 뜻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를 시작하신 그 시점이 태초이다.

천지를 창조하시자, 다시 말해 물질이 생겨나자, 시간도 생겨났다. 시간이 생겨난 그 순간이 “태초”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주어인 하나님은 복수.  동사인 창조하시다 는 단수.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  따라서 복수를 사용.

그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하나가 되어 천지를 창조. 그래서 동사는 단수.

성경에서 “태초에” 라는 단어는 딱 두 번 나온다.  

1) 창세기 1장 1절

2) 요한복음 1장 1-2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말씀 = 아들. 

말씀 = 하나님의 뜻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은 하나님에게 [뜻]이 있으시고, 그 뜻을 실행하신다는 뜻이다. 말씀은 그 하나님의 뜻이며, 그 [뜻]이 사람들 앞에 구체적으로 표현된 것이 [말씀]이다.

하나님 = 뜻 = 말씀

하나님은 뜻이며, 뜻은 말씀이며, 말씀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뜻이며, 말씀이며, 그 말씀이 사람의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다.요한복음의 태초는 창세기의 태초보다 더 먼저이다.

요한복음의 태초는 영원 안에서의 태초요, 창세기에서의 태초는 하나님의 창조가 시작된 시점인 태초이다.


2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물질을 창조하셨는데, 그 물질들은 아직 무질서 상태에 있어서 어떤 구체적 형태를 갖추지 못하고 있었다. 

2절의 이 땅은 뭔가?

지구다. 

2절의 말씀은 지구를 창조하실 때의 말씀이다.

땅이 혼돈하다 = 물질계에 질서와 법칙이 없었다.

공허하다 = 아직 물질이 구체적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흑암 = 아직 하나님의 구체적 창조 이전 상태.  

깊음 = 깊은 물바다.

수면 = 물   물은 생명.  물은 모든 생물체의 근원. 

하나님의 신 =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의 능력은 그 수면 위를 덮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지구의 형상을 만드시기 전의 모습.  

먼저 별들이 있었고, 태양이 생겼고 그런 다음에 지구가 생겨났다.

천문학적 견지에서는 그렇다.

그러나 여기서는 제일 먼저 지구를 창조하신 것으로 나온다.

왜 순서가 다른가?

창세기의 순서는 천지가 창조된 시간적 순서가 아니라, 인간이 살게 될 지구부터 먼저 설명하신 것. 


3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최초에 빛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최초에 말씀이 있었다. 

그 말씀으로 인하여 빛이 생겼다.

“빛이 있었고” 의 빛은 무슨 빛인가?

2절의 무질서 상태에서 비로써 하나의 질서가 생겼다.

빛이 생겨났다. 제일 먼저 생겨난 것이 빛이다.

빛 = 물리적으로는 광속으로 운동하는 파장. 

하나님이 광선을 창출하시다. 어떤 물체를 광속으로 운동하게 하셨다.

그래서 빛이 생겨났다. (전자를 창조하시고 그것들로 광속으로 운동하게 하셨다, 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빛이 있었고”

빛의 영적인 뜻 = 하나님. 진리. 생명.

빛의 반대 = 어둠. 죽음. 죄, 사단.

“빛이 있었고”

빛 = 빛을 통해 하나님 당신 자신을 들어내시다.

누구에게?  당신의 피조물들에게. 특히 인간들에게.

2절의 “흑암”의 세상에 이제 하나님의 빛이 비취기 사적했다.


4절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좋았더라 = 창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 모든 것이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당신의 뜻대로 하시는 분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이 있으면 반드시 어두움이 있게 마련.

빛 = 진리. 하나님.     어두움 = 죄악. 사단.

하나님은 빛. 따라서 하나님을 떠난 사단은 당연히 어두움.

하나님이 빛을 창조하시자 필연적으로 어두움이 생기게 되었다.

빛과 어둠의 시작.


5절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낮고 밤을 구별하시다. 그러나 지금의 낮과 밤이 아니다. 아직 태양도 지구도 나오기 전이니까.

선과 악이 생기다.

어두움은 창출하시지 않으셨다. 빛을 창출하시자 결과 어두움이 생기다.

하나님은 악을 창출하시지 않으셨다. 악은 하나님께 속하지 않는다.

어두움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빛이 비취면 어두움은 사라져버린다.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구별하신 것은 빛으로 어두움을 몰라내시기 위해서다.

흑암이었던 세상에 빛이 들어오다 = 빛이 어두움을 몰아내다 = 하나님이 사단을 몰아내시다.

낮은 진리가 지배하는 세성.  밤은 사단이 지배하는 세상.

우리는 어둠에서 벗어나 빛 가운데로 나아와야 한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저녁이 먼저고, 아침이 뒤이다.

사단이 먼저 왔고, 아들이 뒤에 오신다.

아침 = 예수님이 오심 = 영적 아침.

재림 예수님이 오심 = 참 아침

우리는 먼저 어둠 속에 있었고,  예수를 영접함으로 아침을 맞는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천지창조의 하루는 지금 우리의 24시간인 하루는 물론 아니다.  

여기의 하루는 하나님의 하루이다. 하나님께서 창조 역사의 연속적 행위의 일단락을 뜻한다. 


6-8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궁창 = 허공. 하늘.

물과 물로 나누다 = 물의 일부는 땅으로 내려 왔고, 일부는 증발하여 위로 올라가 궁창을 만들었다.

앞에서는 빛을 창조하셨다. 그래서 불가불 어두움이 생겼다.

여기서는 궁창 아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누신다.

영적으로는 하늘에 속한 것과 땅에 속한 것으로 나누신다.

영에 속한 것과 육에 속한 것으로 나누다.

거룩한 것과 천한 것으로 나누신다.

물은 생명. 생명체 중에 거룩한 것과 부정한 것으로 나뉘다. 

그런데 이 둘째 날인  6-8절 말씀에는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라는 말씀이 없다.

왜? 

하늘에 속한 것과 땅에 속한 것, 영에 속한 것과 육에 속한 것, 거룩한 것과 천한 것으로 나누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 아니다.

모든 것이 하늘에 속하고, 모든 것이 영에 속하고, 모든 것이 거룩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

그러나 사단의 범죄로 나눌 수박에 없게 되었다.


9-10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셋째 날.

아래로 내려온 물을 한 곳으로 모아 땅이 드러나게 하시다.

땅 = 생명을 낳기 위한 터전.

바다는 땅을 드러나게 하시기 위해 덤으로 생겼다.

바다는 영적 죄악 세상을 뜻한다.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드시기 위해 바다(죄악 세상)는 필연적으로 생겨날 수밖에 없었다.

하나님이 기뻐하신 것은 땅.

땅 = 에덴동산.  인간 창조의 장소.  또 땅 위에 예루살렘이 세워지고,  마지막에는 새 예루살렘이 세워진다.

새 하늘과 새 땅(새 예루살렘 = 천년왕국)에는 땅만 있고 바다는 없다.

땅은 생명을 뜻하고, 바다는 죽음을 뜻한다.

홍해 바다 = 그 밑에 빠져 죽고,  광야로 올라와 새 생명을 얻는다.

요단강 = 그 물 밑에 빠져 죽고,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올라온다.

물에서 땅이 들어 났다 = 사단의 죄악 세상에서 생명의 터전인 땅이 생겨났다.

그래서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11-13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어 아침이 되니 아는 세째 날이니라”


둘째 날에는 물 가운데 땅이 들어나게 하시고, 셋째 날에는 그 땅 위에 식물들이 돋아나게 하신다.

땅을 물 가운데서 들어나게 하신 것은 땅 위에 생명을 낳게 하시기 위한 것.

첫째 날 = 빛. 빛과 어두움을 나누시다.

둘째 날 = 궁창을 만드시고 궁창 아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누시다.

셋째 날 = 물 가운데 땅이 들어나고, 온갖 식물들이 생겨나다. 생명이 생겨나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식물들.

1) 풀    2)  씨 맺는 채소    3)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 단계의 식물.

풀은 가장 낮은 상태의 식물.  다음은 씨 맺는 채소(곡식).

가장 격이 높은 식물은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   

  

풀 = 1년생 풀.

       태어나 살다가 죽고 마는 많은 인생들.

씨 맞는 채소 = 1년생 곡식 나무.

       씨 = 생명.  씨 맺다 = 생명을 맺다. 알곡 성도,

       태어나 살다가 죽지만, 예수 믿고 알곡 성도가 되는 사람들.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 = 해마다 과실을 맺는다.

       사도들. 말씀을 먹이는 귀한 주의 종들.  예수님의 그림자. 

      마지막 천년왕국에서의 생명나무의 모형.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생명의 터전인 땅이 들어나고, 그 땅 위에 생명들이 돋아났고, 그 생명들은 하나님이 좋아 하시는 것.

풀과 채소와 과목 = 초록색  

초록색은 풍성함과 생명을 뜻함.

식물은 태양 관선을 받아 성장하여 열매를 맺는다.

사람은 하나님의 빛을 받아 그 영이 성장하여 믿음의 열매를 맺는다.

그래서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14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넷째 날 = 해와 달과 별들 = 생명의 성장에 필요한 빛들이 나타난다.

셋째 날에 창조된 식물들을 성장하게 하고 씨와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 해와 달과 별들이 필요하다.  

3절의 빛 = 생명, 하나님의 생명을 빛으로 표현,

여기의 빛(광명)은 그 생명을 자라게 하는 것.

3절의 빛은 하나님의 생명의 분배

여기의 빛은 육신의 생명의 분배.

식물을 만드시고 이어 그 식물들을 자라게 하는 해와 달을 만드시다.

자연 과학적 순서대로라면 먼저 태양이 나오고, 지구가 생성되고 그 땅에서 초목이 나와야 한다. 여기의 순서는 자연 과학적 순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적 순서. 하나님의 순서는 생명의 순서.

해 = 예수 그리스도    달 = 교회    별 = 천사. 주의 종.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열매 맺는 씨 가진 과목이 먼저 나오고, 이어 이것들을 키우고 자라게 하는 해와 달과 별들이 나온다.

사람들을 먼저 태어나게 하시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오시고 교회가 생기고 주의 종이 나왔다.

공중에 해를 있게 하시다  

해 = 하나님의 상징

공중은 사단이 지배하는 곳. 여기에 당신의 상징인 해를 두셨다.

그러자 해 빛이 비추고 흑암은 한 구석으로 쫓겨 갔다.

낮 = 진리가 지배하는 세상.   해가 비취면 그 세상은 광명한 세상.

하나님이 지배하시면 그 세상은 광명한 세상 곧 천국.

밤 = 진리가 없는 죄악 세상  밤에는 달(교회)이 그 밤을 밝혀야 한다.

달은 태양의 빛을 받아 어두운 밤길을 밝힌다.

교회는 하나님의 빛을 받아 죄악 세상을 밝혀야 한다.

그믐밤 = 달이 없다. 사실은 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달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것. 교회가 있으나마나 한 시대. 교회가 전혀 빛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시대.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해와 달로 인해 절기와 계절과 날짜와 년(年)이 있게 되었다.

해 = 하나님    달 = 교회

절기 =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절기와 계절과 날짜와 년은 인간들의 생산 활동(특히 농업)과 우리의 일상적 삶을 뜻한다.

동시에 해와 달과 계절은 인간들의 종교 생활을 지배한다.

해와 달 = 예수님과 교회.

4 계절 = 생명의 탄생과 성장과 수확과 동면.

우리 개인의 영적 일생 = 해와 달(예수님과 교회) 아래에서 성령 받아 거듭나고(봄), 믿음이 자라고(여름), 믿음의 열매를 맺고(가을), 죽다(겨울).

 

15절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광명 = 해와 달

해 = 예수님.  달 = 교회 

하나님과 교회가 이 땅(죄악 세상, 인간들이 사는 세상)을 진리의 빛으로 비취다.

“(그대로 되니라)”

왜 갈호가 되어 있나? 

자연 현상은 그대로 되었고, 영적으로는 지금도 되어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땅에 비취라”

하나님의 진리의 빛을 이 세상을 향해 비추라.


16절

“하나님이 큰 두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큰 광명 = 해와 달

해는 낮을, 달과 별은 밤을 주관하게 하시다.

해가 돋으면 달과 별은 필요 없게 된다. = 주님이 오시면 교회는 필요 없게 된다.

달과 별은 밤(주님이 오시기 전의 죄악 세상)에만 필요하다.

달이 지고 샛별이 나오면, 날아 밝는다.

교회가 타락하고, 그 빛을 잃고, 캄캄한 밤에 새벽 별이 나오면, 곧 주님의 재림이 있다.

“또 별들을 만드시고”

별들 = 주의 종들.

별들은 밤에 빛을 발한다. 진리가 없는 어두운 시대에 참 주의 종들은 빛을 발한다.

  

17-19절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해와 달이 있으므로 낮과 밤이 생기게 된다.

하나님과 교회가 있으므로, 세상에는 진리와 비진리가 있게 된다.

빛을 보고 하나님과 교회로 나오면 빛에 거하게 되고, 그러지 않으면 어두움에 거하게 된다.

= 의인과 악인이 있게 된다.

넷째 날 = 해와 달과 별들.  낮과 밤이 생김.  년 월일과 계절과 절기가 생김. 빛과 어두움으로 나뉨.

해와 달과 별들 = 예수님과 교회와 주의 종들. 

낮과 밤이 생김 = 의와 악의 구별이 생김.

년 월일과 계절과 절기 = 우리의 신앙생활과 우리의 일생.

빛과 어둠이 나뉨 = 의와 악이 나뉨. 생명과 사망이 나뉨. 구원과 멸망이 나뉨.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었다.


20-23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다섯째 날 = 물고기와 새를 창조하심.

식물 다음에 동물을 창조하시다.

동물 중 가장 낮은 의식을 가진 것은 물고기.

그 다음은 새. 또 그 다음은 땅의 짐승들.

다섯째 날 = 물고기와 새를 창조하심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하나님은 의식 있는 피조물에게 복을 주시다.  

그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주시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물에 충만하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물들은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

그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생육하고 번성했다. 


24-25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여섯째 날, 먼저 짐승을 만드심.

세 종류의 짐승

1) 육축 = 가축 = 인간을 위한 짐승

2) 가는 것 = 작은 짐승 = 인간에게 유익하지도 유해하지도 않은 짐승.

3) 땅의 짐승 = 야생 동물 = 사람을 해롭게 하는 짐승.

왜, 하나님은 인간을 해롭게 하는 짐승을 만드셨나?

짐승과 인간과의 관계 =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상징

인간을 이롭게 하는 짐승 = 가축 = 하나님께 충성하는 인간.

해롭지도 이롭지도 않은 짐승 = 하나님에게 있으나마나 한 인간.

사람을 해롭게 하는 짐승 = 하나님을 거역하는 인간.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사실을 기술한 것 뿐 아니라, 그 창조 과정을 통해 사람을 향하신 당신의 뜻을 나타내신다.

그래서 창세기는 단순한 역사도, 전승도, 신화도 아닌,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다.

창세기는 당신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향하신 당신의 뜻의 표현이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의 뜻은 바로 당신 닮은 이간을 창조하시는 것이다.


26-28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여섯째 날 =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 이어 사람을 만드신다.

사람의 창조 = 가장 높은 의식을 가진 존재의 창조.

가장 낮은 풀로부터 가장 높은 의식을 가진 사람의 창조로 생명의 창조는 끝난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우리 = 삼위일체의 하나님.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의견을 내시고, 서로 합의하시다.

다른 모든 것은 그냥 창조하셨는데, 유독 사람을 만드실 때에만 이렇게 하셨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

사람을 만드신 후에는 그 사람을 위해 아버지 뿐 아니라 아들과 성령의 절대적 역사가 있어야 하기 때문.

사람의 창조는 창세기에서 완성된 것이 아니라, 계시록에서 끝난다.

사람의 창조 = 창세기에서 시작되고 계시록에서 끝난다.

이것은 아버지의 창조, 아들의 구속, 그리고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만 이루어진다.

그 창조가 완성된 사람들만 천국 백성이 된다.  = 인간 청조의 완성. 

하늘에 있는 것 = 빛, 비, 공기, 이런 것들은 땅에 있는 생명을 자라게 하기 위해 있다.

따라서 하늘은 땅을 위해 있다.

광물은 식물을 위해 있고, 식물은 동물을 위해 있고, 식물과 동물은 사람을 위해 있다. 그리고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있다.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을 위해, 창조되었다.

하나님의 인간 창조의 목적과 내가 사는 목적이 같아야 한다.

= 행복한 사람.  = 하나님 잘 믿는 사람. 

“우리 형상을 따라” “우리 모양대로” “우리의 모습을 닮은 사람”

1)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지배하고 다스리신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게 하셨다.

2)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알며, 그 뜻에 따라 살아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사람은 하나님을 닮아간다. = 하나님의 아들을 닮아 간다. 

          = 하나님의 인간 창조의 목적.

  

사람은 아래에 있는 것을 다스리고, 위에 있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다.

아래에 있는 것을 다스리고 지배하면서 하나님의 다스림을 거부할 때, 사람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 밖에 있게 된다.

사람이 하나님의 창조 목적 밖에 있게 될 때, 하나님은 그를 버리신다. 하나님의 형상 = 그리스도의 형상.

그리스도는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왜 하나님은 사람을 당신의 모습대로 만드셨는가?

당신의 아들(양자)삼으시기 위해. 

하나님은 사람을 당신 모습으로 만드시고, 그 사람으로 하나님의 친 아들인 예수님을 보고 닮아 예수님처럼 되도록 하셨다.

사람은 예수를 보고 그를 닮아야 한다. = 사람 창조의 완성.

사람만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다. 그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

짐승은 하나님을 알지 못 한다 = 그들은 하나님 모습대로 창조되지 않았다.

따라서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과 교통할 수 없는 사람은 짐승과 같다.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왜,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로 사람을 만드신 것일까?

남자 = 하나님을 상징.   여자 = 교회를 상징.

남자와 여자가 결합해야 생산을 함.

사람은 하나님과 합해야 생명(영의 생명)을 낳게 된다.

동정녀 마리아 + 성령 = 예수님 탄생(생명)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복을 주시다 = 사람이 살 수 있는 땅과 하늘을 주시고 초목과 짐승을 주시고, 그들의 육신이 번식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주셨다.

영적으로는 하늘나라 백성이 되도록 아들과 성령을 보내주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

사람은 땅과 짐승과 바다와 고기와 공중의 새를 다스린다.

그것들은 사람을 위해 창조되었다. 


땅과 바다와 새와 땅의 짐승들을 지배하다 = 물리적 지배

이 말씀은 동시에 영적 뜻도 가지고 있다.

영적 뜻;

바다의 고기를 다스리다 =  바다는 죄악 세상. 귀신들의 거처이다.

바다에 빠져 죽은 영혼 = 사단의 유혹을 받아 죄악에 빠져버린 사람들.

물고기 = 불신자들,  귀신에게 잡힌 영혼들.

바다에 빠져 죽은 고기를 그물로 잡아 올리는 것 = 죽은 영혼들을 구원 하는 것.

사람은 악령들과 귀신의 거처인 바다(죄악 세상)를 다스려야 한다.

공중의 새를 다스리다 = 공중은 공중 권세 잡은 사단의 거처.

공중의 새들 = 악령들.  

사람은 사단의 거처인 하늘(공중)과 그 곳에 있는 악령들을 다스려야 한다.

땅을 정복하라 = 땅은 마귀의 활동 무대이며, 불신자들(육의 욕심만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

땅 = 흙 = 사람의 육신, 육의 욕심

사람은 육의 욕심을 정복해야 하며, 불신 세상(땅)을 정복하고, 땅을 지배하고 있는 사단을 좇아내야 한다.

왜, 하나님은 이 세 곳(공중, 바다,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신 것일까?

1) 공중

    사단을 공중에서 좇기 위해. 

    범죄한 천사인 사단은 하늘에서 떨어져 공중으로 내려와 공중 권세를 잡고 있다. 

    공중 = 사단의 거처.

2) 바다    

    영적 죄악 세상.  영적으로 죽은 자들이 있는 곳.

3) 땅 

   사단이 지배하고 있어 저주 받은 땅을 회복하기 위해.

땅 = 육신.

   우리는 우리의 육신을 다스려 이겨야 한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사람들이 이 세 곳을 다스리면 사단은 권세를 잃고 도망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 모습대로 만드시고, 생육하고 번성해서 이 세 곳을 다스리라고 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최초의 사람인 아담은 오히려 뱀의 유혹을 받아 사담의 지배하에 들어가게 된다.   인간의 타락 .

인간의 타락이란, 사단을 지배하도록 창조된 인간들이, 오히려 사단에게 져서 원래의 모습을 상실하고 사단의 종이 된 것.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사람 창조의 목적을 완성하신다. 

이제 재림하시면 창세기에서의 인간 창조의 목적이 완전히 성취된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하나님은 사람의 수가 크게 증가되기를 원하신다. 보다 많은 사람을 당신의 자녀 만드시기 위해.


29-31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지면에 씨 맺는 모든 채소 = 곡식을 내는 식물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 = 씨가 든 실과나무,  또 그 열매

이것들을 사람이 먹는 식물로 주셨다.

사람이 먹고 살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그러나 사람의 욕심이 이런 복을 잃게 했다.

사람을 모든 피조물의 가장 높은 위치에 있도록 창조하셨다.

사람은 이것을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여야 한다.

그러나 불행히도 사람은 이것을 인하여 교만해지고 오히려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

사람의 식물(食物)은 오직 채소와 곡식과 과일이다.

사람이 고기를 먹게 된 것은 홍수 이후의 일이다.(창 8:2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모든 것 = 6 일 동안 창조하신 모든 것.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   여기에만 “심히”가 있다.

창조하신 모든 것을 보시고 매우 만족하시며 기뻐하셨다.

모든 피조물은 다 하나님 뜻하신 대로 창조되었고, 그들은 그 질서 속에서 각자 자기 자리에서 그 창조된 목적대로 있었다.  하나님의 질서

이런 질서는 아담의 범죄로 파괴되고 만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불완전성을 들어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아담의 범죄 그 자체도 하나님의 인간 창조이 한 과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미 하늘에서는 하나님의 모든 계획은 완성 되었다.

다만, 땅에서는 지금도 창조가 진행되고 있는 것뿐이다. 

피조물들은 시간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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