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통과된 한국의 모습은?…이프패밀리 시즌 3 공개마하나임TV선교회, 영화 '이프패밀리 시즌3' 발표 기자명이새은 기자 입력 2023.01.05 17:06 수정 2023.01.05 17:23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이프패밀리 시즌3 한 장면. (사진출처=마하나임TV선교회 유튜브 채널)▲이프패밀리 시즌3 한 장면. (사진출처=마하나임TV선교회 유튜브 채널)#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여성 목욕탕. 누군가 옷을 벗자마자 순식간에 곳곳에서 비명이 터져 나왔다. 남성이 여성 목욕탕에 들어온 것. 그는 본인을 여성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여탕에 들어올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여성들은 목욕탕 직원에게 거세게 항의해보지만 차별금지법이 제정됐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대답만 되돌아왔다.
[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 최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단편영화 '이프패밀리'의 한 장면이다. 차별금지법의 모순과 해악성을 알린 단편 영화 이프패밀리가 시즌3으로 돌아왔다. 마하나임TV선교회는 지난달 30일까지 이프패밀리 시즌3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마하나임TV선교회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이후 우리 사회가 겪게 될 모습을 담았다. 미국과 영국 등지에서 차별금지법이 통과돼 발생한 사회적 논란을 재연하기도 했다. 동성애 문제를 꺼낼 수조차 없어 교회와 가정, 학교, 직장에서 성 가치관이 무너지고 혼란인 모습을 매 편 적나라하게 표현했다.
윤동락 마하나임TV선교회 대표는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려는 위기가 여러 차례 있었음에도 아직까지 그 해악이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또 한번 목소리를 내게 됐다”며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무너뜨릴 법을 막아야 한다는 안타깝고 절박한 심정으로 시즌3을 제작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전 시즌들과 마찬가지로 시즌3에서도 영화 '지렁이', '철가방 우수氏' 등을 연출한 윤학렬 감독이 제작총괄을 맡았다. 4억 원이 넘는 경비가 소요될 정도의 큰 프로젝트였지만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윤동락 대표가 담임하는 인천 대일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모았다.
윤 대표는 “어려운 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뜻을 같이 해주시고 기도와 물질로 도와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영화를 통해 한 사람이라도 더 차별금지법의 위험성을 깨닫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바른 성 가치관을 지켜내는 일은 오늘날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중대한 사명”이라며 “목회자들이 먼저 영화를 시청하고 성도들에게도 공유하며 함께 중보하고 반대 목소리를 낼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프패밀리 전 시리즈는 유튜브 채널 마하나임TV선교회를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이새은 기자 livinghope@good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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