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 강사 명절 선물
ㄱㄱ
|2023.01.11 22:06
조회 49,641 |추천 10
문화센터 성인 원생들끼리 돈을 모아서 강사 선생님께
6만원짜리 선물을 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원생은 원래 5명이었는데
이번 겨울방학 때부터 원생 중 한 분의 초등학생 자녀분도
함께 똑같이 수강생이 되었습니다.
초등생도 수강료 할인 없고 똑같고요.
자, 그럼 명절 선물은 6만원/5명 해서 12000원씩 걷어야 할까요?
아니면 초등생 자녀분도 포함해서 6만원/6명 해서 만원씩 걷어야 할까요?
만원 씩 걷으면 다른 원생들은 돈이 줄어 들어서 좋지만
초등생 자녀분을 둔 원생분은 결국 2만원을 내야 합니다.
전 전자 입장인데, 후자 입장도 계신 것 같아서 여기다 여쭤 봅니다.
- 베플0ㅇㅇ|2023.01.12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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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설선물을 단체로 하는데요? 하고 싶은 사람만 따로 하는겁니다. 안하면 불편한 상황 만드는 아주 못쓸 관행이죠.
- 베플ㅋ|2023.01.1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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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 강의 듣는데 강사님 선물을 꼭 사드려야 하나요?... 이해는 안가지만 굳이 사드리고 싶다면 애매하게 12000원씩 거두기 보다는 이런저런 말 안나오게 (초등학생은 제외하고) 1인당 1만원씩 거둬서 5만원짜리 선물을 하세요.
- 베플ㅇㅇ|2023.01.1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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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끼리 선물하자고 정해놓고 무슨 애한테 돈을받지? 그냥생판 모르는 초딩이 들어왓다고 생각해도 그렇게 애한테돈달라고 할건가요?
- 베플ㅇㅇ|2023.01.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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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문화센터 강사한테까지 잘보여야 되는 삶은 어떤 삶이야?
- 베플ㅎㅎ|2023.01.1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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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다닐때 50대, 60대 아줌마들이 돈모아서 강사 떡값 줘야한다고 설치는데 갓 성인된 저는 아줌마들 기에 눌려 반발도 못하고 마지못해서 억지로 돈냈던 기억이 나네요. 기쁜마음으로 좋은마음으로 다같이 하는거면 모를까 애기가 스스로 판단을 해서 자발적으로 내겠다 할것도 아니고 애는 빼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