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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상사의 애매한 선넘는행동

씨유 |2023.01.13 11:50
조회 24,154 |추천 2
직원이 저혼자인회사이고30대후반 미혼 4년정도 되었어요공유오피스여서 회사안에는 8명정도있습니다
사장은 남자 50대초반이고 결혼해서 아들 ,딸있어요업무상 외근이 있어서 사장은 주로 나가고 저는 사무업무만보고있어요,,근데 제가 열심히 일해주니 처음에 거의 점심시간에 밥을 사준다는 명목으로 와서밥을 같이먹었어요,,말이 워낙 많은스타일이고 대수롭지 않게 웃어주고 들어준게 화근이었는지,,,차를 타고 현장에 갈 때 백을 사주고싶다,,구두를 사주고싶다돈으로 줄수있지만 자기는 돈보다 의미있는게 좋다고 생각한다,,부담스럽다고 괜찮다고 웃으면서 얘기했는데도,,계속 그런 얘기를 계속하더라구요,,그리고 와이프 애처가인척,,빨래개준다,,설거지한다,,딸얘기도 많이하고,,제가 예민해지고 이런얘기를 자꾸하니 제가 맘이 여려 말은못하고 성격상,,싫은티로 좀 떽떽데니까.,,한다는 말이 그날이냐는 식으로 ,,,이제 날짜를 알아둬야겠다고,,자기는 누나도 있고 딸도 있어서 여자들 생리적으로 그런거 이해한다고,,너무 놀랬지만 괜찮다고 알 필요없다고 얘기했는데도 그 뒤로도 몇번하고,,옷을 바꿔입음 아래위로 훑거나,,이런스타일이 더잘어울리겠다는둥겨울이라 손이 차가워서 비볐더니,,,남녀가 몸이 섞이면 바뀐다는 둥 이런말을 너무해서 이제 이런건 너무 익숙해지고,,,그리고 작년부터는 일거리가 줄어서 영화를 보자고하더라구요,,복지차원이라고 얘기하면서,,,영화보는거 괜찮지가 아니라,,,오자마자 다짜고짜 어떤 영화시간표좀 봐봐 이러더니 그거 일단 예매해,,,,저도 모르게 바보같이 흘러가게 예매를 해요,,,쫌 이상하긴 했는데 싫었지만 표현은 못하고 계속 얘기해서 몇번 봤는데,,꼭 영화를 예매를 제 카드로 시키고 돈으로 3만원씩줘요,,,당당하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앞에서는 다보고나면 사람들한테는 혹시 모르니 말하지 말라고해요그리고 일없다고 까페가자고 하고 까페가서 커피먹고,,,빵먹고아침마다 커피마시자고 회사밑까페로 불러요,,기분이 이상했는데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그런데 집에가면 기분이 넘 불쾌하고 쎄해요,,그리고 차를 타면 은연중에 저를 툭툭 터치하거나,,손제스처가 항상 운전하면서 제 가슴앞쪽까지 와있고 보조석 유리창을 닦는다면서 제 가슴앞으로 훅 지나가면서 유리창을 닦더라구요,,너무 놀랬지만 별말 못했어요,,그리고 차에서 허벅지를 가리키면서 툭툭 치면서 제 반응을 살피더라구요,,책상에서 말할때도 귀옆다가 속삭이듯 말할때도 있고,,,화들짝 놀라거나 피해야하는데또 당황하면 얼음되는 스타일라,,그점을 이제 다아는거같아요아주 교묘하고,,,성희롱이라고 얘기하기도 애매하게 교묘하게 파고들어요,,그리고 제가 냉랭하게 대하면 오히려 귀여워하고 웃고 머리를 쓰다듬어요,,워낙 능글능글하고 회사생활을 안해본사람이라,,자유로운가 처음엔 이해하려고했는데,,항상 집에가면 이게머지,,날 멀로 생각하는거지,,이런생각이 들어서 담엔 거절해야지 하는데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막 저를 대해요,,자존심이 없는지 불편하단 얘기는 웃으면서 듣고,,,싫어요 라고 웃으면서 얘기해도 한동안 잠잠했다가 몇주 뒤에 또 영화얘기해요,,그리고 몇 달전부터는 강릉이나 다녀오까,,,제주도 다녀오까,,머어때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지,,방만따로잡음되자나 이럽니다,,,머라고 답변해야할지,,,점점더 도를 지나치는거 같아요,,남친있는거 아는데도, 오히려 회사생활로 인한 워크삽이나 그런걸로 포장하는 것같아요상사가 한명이라 서로 어색한사이 되기싫어서 정중하게 했는데,,,저를 머 어떻게 해볼려는건 아니고 그냥 외롭고 즐기고싶은거같아요,,그만둘 각오를 하고 얘기를 해야 하나요한동안 안하다고 조금만 방심하고 얘기를 듣거나 웃어주면 여지없이 여행,영화얘기를 해요,,애매하게 말하고 간을봅니다. 자존심도 없고 왠만한 거절은 많이 당해봤는지 눈하나깜짝안해요,,저는 조금만 누가 싫은표정해도 예민하고 다시는 안하는사람인데,,이렇게 끈질기고자존심도 없고,,,능글능글하고 왠만한 거절은 거절이라고 생각도안하고 상처도 안받는성격이라 불편하다고 몇번 얘기를 해도 못알아먹어요,,









 
추천수2
반대수64
베플1|2023.01.13 14:35
쓰니 행동이 더 애매하네 ㅎ
베플ㅇㅇ|2023.01.13 16:50
헐..나이가 30대 후반이라는거에 더 놀랐어요. 20대 초반도 저정도로 티나게 성추행이나 성희롱 하는데 안일하게 대처 안하겠어요. 그리고 영화를 보러 갔다는거에서 이미 여지를 주고 있구만요. 그러면서 싫다고 말해봤자 말과 행동이 다르니 상사는 그냥 투정이려니 생각하고 넘기는거 같은데. 정말 싫다면 말과 행동이 일관성 있게 싫다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애매하게 행동해놓고 판에 올리는 이유가 진심 궁금하군요.
베플ㅇㅇ|2023.01.13 22:37
저기 혹시.. ㄷㅅ이세요..? 20대도 아니고 30대 후반 맞으세요..? 미혼 여성이 회사 다니다 보면 이렇게 선 넘으며 간 보는 유부남 상사들 넘치고 많습니다. 딱히 님이 좋아서가 아니라요, 미혼 여성이면 그냥 다 뿌려 봐요. 도대체 저 늙고 배 나오고 추접스러운 인간들이 무슨 자신감으로 저렇게 들이대나 했더니 님같이 걸려드는 분들이 있어서 그랬나 보네요. "싫어요. 아닌데요. 그만하세요." 말 못한다고 쳐요. 영화는 왜 예매해요? 유부남이랑 영화관 가는 건 안 떨리세요? 스스로가 생각할 때 정말 소심하다고 생각하세요? 본인을 과소평가하시나 봐요. 완전 대범해요. 생판 남인 제가 봐도 저 유부남한테 관심 있나 오해할 정돈데 그 철면피 인간이 안 껄떡거릴까요? 그렇게 한두 번 어울려주다가 비싸고 큰 선물 받으면(아마 거절 못해서 받았다고 핑계 대겠지만) 그거 때문에 미안하다며 몇 번 더 놀아주고 여행 가고(아마 방 따로 잡겠다는 말에 속았다고 하겠지만) 그러다 사단 나는 거예요. 남자친구한테 이 얘기 해보셨어요? 본인이 예매해서 유부남 사장이랑 같이 영화 봤다고, 다른 사람에겐 비밀로 하고 카페에서 둘이 빵 먹고 커피 마신다고, 차에서 그 남자가 몸 만졌다고 말했나요? 말 못했죠? 님도 지금 애인한테 말 못할 찔리는 행동하고 있는 거 알죠? 이제 인생 그냥 흘러가게 둘 나이 아니에요. 제대로 사세요, 막 살지 말고.
베플ㅇㅇ|2023.01.13 13:15
하나도 안애매한데???? 너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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