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는 어딘가의 채용사이트에서 말단으로 일하는 쩌리야 안녕? 요즘들어 ...가 아니라 늘 있긴한데 항상 궁금했어 왜 보이스피싱 공고에 사람들이 벌떼같이 지원을 하나 싶어서... 내가 이야기 해줄게 잘 들어... 고액알바 = 보이스피싱 서류운송 = 보이스피싱 재택알바 = 보이스피싱 (정말 0.1% 확률로 아닐수있지만 니가 지원하는건 보이스피싱이야) 너가 뭐라고 그만큼의 급여와 그만급의 복지를 주겠니 그만큼 주는 회사는 너 안뽑아 전화기 개통하란다고 그걸 하는 글로벌 호구가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니? 얘들아 ㅠㅠ 현실을 자각해.. 쿠팡 물류센터 알바나 가고 너네들 재택근무 환상 버려 너네가 이름 다들으면 알만한 대기업 지원할 스펙도 안되잖아 근데 그만큼의 급여를 그냥 주겠니?? 안힘들고 돈 많이 주는 곳은 그냥 사기야 근데 나이가 많던 적던 혹시나 하고 지원하더라 빨간줄 가고 공범자 되어야 정신차릴래? 헛소리말고 너는 그 돈 못버니까 현실자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