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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시누이네 음식 며느리가 돕길 바라는데

쓰니 |2023.01.14 11:09
조회 49,881 |추천 270
결혼 3년차 주부입니다.
 차례 제사 없는 시댁이고요
시댁은 한시간  거리입니다

 저는 명절 시댁 갈때마다부침 전 세가지 직접만들어서 , 고기요리, 식혜 수정과 ,영양제, 과일세트, 봉투(용돈20)까지 준비해서시댁에 갑니다. 저희는 아이가 없고, 시조카 애들 용돈까지 나갑니다 


가족끼리 둘러 앉아서 한끼충분히 먹을 양이고 남은거 누구 챙겨 보낼양 까지 아니에요  

시어머니께서도 명절때 음식은 직접 하십니다.
 근데 문제는
시어머니 께서는 제가 명절 직접 와서 돕는걸 바라시는 눈치거든요?

제가 음식 해서 가져가는걸 못마땅해 하셨어요 
음식 해서 가져갈께요 하고 말씀드리면 대답안하시고 피하십니다  

결혼한 시누이 두명 집에 싸보낼 명절음식은 혼자서 하셔야 되니깐요근데 그 자녀들이 많아서 대가족이다 보니 음식양이 어마어마 많습니다...

시누둘 와서 돕는게 아니고 와서 먹고 만 가고 바리바리 들고만 갑니다 어쩔때는 친정엄마가 준 음식 시댁에 들고도 갑니다  


그리고 제가 명절음식 만들어서 시댁에 가져가는건 친정에도 명절에 음식만들어서 가져가고 싶으니깐요~

 친정에는 잔치음식 하실 상황이 아니여서요 

한다고 해도 매 명절마다 눈치아닌 눈치봐야 되는 이상황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추천수270
반대수3
베플ㅇㅇ|2023.01.14 11:21
그냥 넌씨눈해요 힘들어서 못하시겠으면 딸들더러 하라고 하든지 해야지 왜 며느리한테 은근히 눈치줌? 대놓고 말할 때까지 모른척 하고 혹여 말 꺼내시면 단호히 거절해요
베플ㅁㅁ|2023.01.14 12:38
잘하고 있어요. 계속 쭈욱~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그 집안 염치도 없지….
베플ㅇㅇ|2023.01.14 13:19
하지마세요 앞으로도 쭈욱 안하시면 됩니다 자기 시가 가져갈 음식이면 시누가 와서 지엄마랑 직접 만들어 바리바리 싸가던지 먹고 가던지 알아서 할일이지 남의 딸한테 눈치는 왜줘요? 미쳤나봐 거지들...
베플ㅇㅇ|2023.01.14 16:15
쓰니네는 딸 잘 키워서 친정에도 해 가는거고 시어머니는 하녀노릇 평생할 작정으로 저렇게 키웠으면 알아서 감당해야지. 왜 남의 집 딸한테 눈치를 준대요. 진짜 염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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