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너무한건가요?

|2023.01.14 20:34
조회 1,021 |추천 1
20살 어린나이에 아이생겨 결혼한 11살3살 양육중
시댁,친정 도움받을 여력이 안되서 150?정도 월급으로 첫아이키우고
이래저래 시간 흐르고 아끼고 몇천만원 모음
아이 봐줄사람 없어서 틈틈히 식당이라도 아르바이트함
문제는 남편이 술,담배,친구,게임,가무 좋아함
몇번 골머리썩는일 있었고 눈눈이이다 싶어 복수함
서로에게 좋지 않은듯 싶어 지난일 잊고 제대로 잘 살아보자 하고 둘째 가짐
바뀐다고는 했지만 여전히 한달에 5번?제외하고 다 술 마심
애기있어도 담배 피고 들어오는것에 대한 죄책감 앖고
현식적으로 평일엔 저녁설거지 한번 해주는거 말곤 육아 살림 도움안됨
퇴근하고오면 씻고 밥 먹고 반주하고 유툽 보거나 게임하는게 다반사
쌓이고 쌓이다가 문제는 며칠전인데
시댁식구들이랑 밥 먹고 시댁에서 2차하는데
(난 술 안마시고 아기봄 그날 유난히 식당에서 보챔)
식당에서부터 애들은 1도 안보고 지만 신났다고 놈
시댁가서도 애는 징징대는데 쳐다도 안보고 블루투스 노래방설치하길래
이타이밍에 좀 아닌것같다 햇다니 나한테 와서 노려보더니 성질냄
나도짜증나서 남편한테만 툴툴 거리다가 남편이 24갤 아기가 물병 던졌다고 잔뜩 성난 얼굴로 애한테 물병 굴려던지?고잇길래 화가나서 아이씨 한마디 햇더니 남편이 폭팔함
너무 화가나서 내 심장소리가 날 지배하고 애 들쳐안고 인사하고 집에옴
알고보니 시어머니가 말걸었는데 내가 못듣고 쌩 가버림
참고로 집은 전원주택 1층시댁 2층 우리집
애기 재우려는데 입이 없냐고 고래고래 (시댁에서도 저래서 올라옴)
나한테 왜그러냐 애 재우고잇으니 나가라 햇는데도 저러길랴
화가나서 소리지르고 방문 닫아버렷더니
거실에있던 빨래건조대 발로 차서 부심....
다음날 아침 둘째랑 한시간 정도 놀다가 쳐자고잇는 남편이 꼴뵈기싫어서 남편한테 보내고 한시간정도 흘러서 첫째랑 단둘이 나갓다오니 둘째랑 자고있어서
나도 다른방에서 3시간정도 폰보다 잠들다 반복
그사이에 애들 라면 먹이고 설거지해놓고는
애기 사탕하나 물려놓고 티비 혼자 보고잇고
아빠라는 사람은 게임만 하고있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건지 내가 예민한건지
제3자 입장으로 어떤지 궁금해ㅔ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