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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인터넷설치중 하드자료 몽창날림. 무서워서인터넷설치하겠나요?

썬플라워 |2009.01.08 03:17
조회 1,515 |추천 0

정말 기가 막혀 말도 안나옵니다.

일단 지금이시간까지 참고 견딘시간이 너무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여자라고 더 무시해서 그런건지;;;

상황은 이렇습니다.

세달전

새로 이사간 원룸에 인터넷 설치를 하려고 기사를 불렀습니다.

 

여러 회사중 그래도 벽안뚫고 인지도가 있는 메가** 라는 인터넷 을 선택해서 일부러 회사 off까지 내서 낮시간에

기사님이 왔습니다.

 

문제는...오셔서 ...메*티비도 있으니 같이 보라시면서 그것까지 같이 권했는데..좋은게 좋은거라 제가 약속있어서 너무 오래걸리지 않으면  설치해달라고 했지요..

아저씨는 금방된다시며....부랴부랴 움직이시며 티비장치를 먼저 설치하시고, 인터넷을 후에 하시더라구요.

제 노트북은 그당시 음악을 틀어져 있었고. 제 책상위에서 얌전히 잘있었습니다.

 

문제는 아저씨가 랜선을 찾는데....노트북을 하드쪽 밑에가 아닌 위 액정부분은 조금 막 다루시는것같이 보였습니다.

제가 딴일을 하다가 돌아와보니....음악소리는 들리는데... 액정왼쪽 위부분이 지문자국과 함께 액정이 하얗게 깨져있었습니다.

제가 이상해서 여쭤보니 어? 이게 왜그러지 그러시면서...강제부팅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곁에서 보는데 여러번 ( 10번 넘게) 하시더니 결국  하드까지 나가버렸죠;;;

문제는 결국 a.s 센터까지 노트북을 보냈고,  액정및 하드손상까지 받았다는 겁니다.

액정에 대한 보상과 새 하드 설치비까지 해서 거의 새노트북 견적이 나왔어요. 그래서 일단 새노트북은 받앗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망가진 하드복구까지 확실하게 해주기로 구두약속을 받았구요.....

 

근데 문제는 그 데이터가 a.s센터 말로는 복구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결국 메가패스 메인 본사에는 알리지 않은 상태로

메가**지역본사측에서 부장이라는 사람이 자기내들이 알아서 복구센터에 보내겠다며..a.s에서 굳이 노트북을 돌려받아서... 노트북을 통채로 복구센터로 보낸상태인데 계속 얼버무리며 정확한 통보를 안해주고...복구가 힘들다는 얘기만 계속 하다...결국 3개월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에서 내놓으라하는 어떤복구센터에 보냈는데도 복구가 안된다는 판명이 내려졌습니다...( 그것도 그냥 전화로 통보 받았구요..하도 오래걸려서  재촉하니깐 충주에 유명한곳 어디에 보냈다는데..)  전 몇달동안 기다린 보람없이 허무하게 그말만 딱하고. 어떤 대책도 없이 그냥 방치해버리는 겁니다...

 현재 그쪽의 태도에서 너무 황당하고...  그 통보도 복구센터쪽 관련사람이 대신 전화하고 끝.....너무 화가나서...바로 본사로 연락했죠....

통화한 언니는 미안하단말만 하고.;;;; 본사에서 연락하겠다..어쩌겠다 연락하고 또 썡~

결국 며칠만에 연락이 닿아서.....

어제는 결국 제가 노트북을 다시 돌려받았네요..제가 아는 지인통해서  용산쪽에 다른 복구센터로 알아보려고 해보는데까지 해보려고..ㅠㅠ  휴..... 제3자의실수에 제가 이렇게 발버둥치면서..해야 하는것도 너무 억울하고 힘든데........

이제  전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 하나요???   만약 복구가 영영 안된다면.....ㅠㅠ 

아는 친구들 말로는 회사 상대로 고소하라고는 하지만.

덩치큰 기업 상대로 하는 소송도 만만치 않다고 하네요..ㅠㅠ

세상에 인터넷 설치하다가 이런경우도 있습니까??

누가 무서워서 인터넷 설치 하겠습니까????

컴퓨터가 처음부터 문제있어서 as.맡겼다가 그런것도 아니고...

어떻게 인터넷 설치하다가 그런일이 생기냐구요...그것도 인류 인터넷 기업이라는 곳의 직원이......이런 실수를 한다는게..참나.....

 

그 하드에는 정말 제가 10년동안 여행하면서 모은 사진과  문서자료들까지 중요한것들이 너무 많은데... 본인이 아니면 그 값어치를 따질수 없는것들인데...

사람들 말로는 여자라고 얕보고 이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올지도 모른다고 하네요..ㅠㅠ

어떻게 보상받을까요.....정말 3달여간...이문제 때문에 괴로워 죽겠습니다. 

전 처음엔 좋게 해결하고 싶어서...어떤 문서도...서약서같은것도 못받고...믿고 맡겼는데..

지금와선.....영영 복구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고 하니......정말 잠도 못잘 정도로

피말리고 있습니다..ㅠㅠ    

 

어디 무서워서.....인터넷 설치 ..제대로 해보겠습니까????

세상에......더 어처구니 없는건... 왜 백업을 안해놨냐는 그쪽의 반박;;;;;

참나.....전 지금까지 살면서.....10년넘게 컴터 사용했어도...이렇게 컴터자료 날려본적 한번도 없었는데......고이고이 써온 그 자료들...이번에 이사하면서 다 정리해서 옮길 생각으로  인터넷설치 한거였는데.....일이 이렇게 되버렸네요...

며칠째 이것떔에.......잠도 못이루고... 생각만 하면..눈물만 나네요.......

그동안의 추억들은.....어떻게 돌려줄껀가요...ㅠㅠ   다시 여행을 보내주나요?

다시 그때로 돌아가게 해주나요?

정말.......정말.........ㅠㅠ    억만금을 줘도 못바꿀 그 자료만 다시 살릴수 있다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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