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댓글을 볼것입니다
전업으로 아이를 키우는데 가사일에 능하지 못한 부인과
그걸 힘들어하는 남편 부부입니다
간단히 정리를 해보면
남자:재택근무
발단: 현재 감기몸살인데 전업주부인 여자가 밥을 잘 안챙겨줬다고 몹시 서운해 함 (여자가 만든게 아니라 옆동의 누가 준반찬이었음. 또 삼계탕 배달로 시켜먹었음)
남자는 혼자 밥을 차려먹기 귀찮아해서 없으면 시켜먹는 편,결혼후 매일 배달음식을 먹어 몸이 안좋아졌다고 생각...
집안일은 청소와 정돈을 함
여 전업주부 (프리랜서,육아휴직)
아이 21개월 (한-두시간 어린이집 가고 종일 육아)
주2회 가사도우미 를 씀( 페이 본인 부담 )
요리를 맛있게 못하고
가사일을 잘 못함 (손이 느림)
여자입장은 남편이 재택인지라 3끼를 신경쓰는게 몹시 부담스러움
대체적으로 아침은 사과나 빵류 ,점심 도우미가 해주거나 여자가 함(도우미 주2회 4시간씩 옴 -)
여자가 저녁을 해주는 편
밥에 대한 요구와 집안일 전반에 대한
지속되는 남자의 잔소리에 지침
여자는 육아만으로 힘들다는 입장이고
남자는 전업인 네가 도우미 아줌마도 쓰면서(4시간씩 두번)
아이 어린이집 가고
장모님집도 가까운데 뭐가 힘드냐..
요리좀 잘 해달라
여자입장은 밥 정말 열심히 한건데 맛이 없는거다..
내가 한것은 많이 안먹고 다 버리지 않냐
집안일도 노력중이다 평생 안하던걸 갑자기 어떻게 잘하냐
그리고 완전 전업이 아니고 이제 일을 시작할거다
집안일로 몰아세우지 말아라
남자는 니가 뭐가 힘드냐 남들은 둘셋도 키운다 내밥이 안되면 애기 밥이라도 영양에 맞게 만들어서 먹여라
여자 내 아이이기도 하다 . 잘하고있으니 지적 그만해라
하던 와중에
언쟁이 높아져서 서로 막말시전 ..
여:당신을 사랑하지 않고 결혼했고 지속적인 상사노릇에 정이 떨어져서 마음에 우러나서 밥해주고 싶지는 않은거같다
남: 빌붙어 사는 주제에 경제적으로 니가 도움이 된게 뭐가 있냐 할줄아는것은 또 뭐가 있냐
150씩 쓰는 생활비 카드 내놓고
아기 관련 물건은 내가 직접 사겠다
하고 카드를 가져간 상태
여자는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옴.
현재 돌이킬수 없이 서로 상처를 주었습니다..
누가 더 막말을 한것 같나요?
부부사이에 너무 해선 안될 말과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있어 이혼은 하고 싶지 않지만
이미 너무 정이 떨어져버렸고
서로 입장이 팽팽합니다
경제적으로는 남자가 결혼할때 (6.5억)집을 해왔고
여자는 혼수만 했음 현재 남자는 연봉이 많고
여자는 육아휴직중(여자는 벌때는 억대연봉 없을땐 0임)
여자에게 150만원 생활비 카드를 주고 (이안에서 아이 부부 식대. 아이용품등 해결 관리비나 다른건 본인카드)
그안에서 해결하라고 한 상태
여자는 가정을 이룰때
경제적으로 도움된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