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 걸고… 연예인 같았음. 눈이 저절로 가더라.
나 패스트 푸드 알바생이거든? 주방 담당이라 버거 다 만들고 다른 사이드 나오길 기다리면서 밖에 구경하고 있었는데 어느 남자 배달원 분이 딱 정면에 앉아계시는거임. 근데… 조카 잘생김. 이수혁 앎? 그런 얼굴에 헬멧 쓰고있었음. 쌍꺼풀이 겉쌍은 아닌데 속쌍도 아닌? 애매한 쌍꺼풀인데 엄청 진했고 콧대가 엄청 높았어. 아직도 안 잊혀짐.
참고로 갑자기 비오던 날이라 얼굴 젖으셔서 휴지로 닦고 계셨는데 하관도 걍 마해자 그 자체였어. 전체적으로 보니까 아이돌 같았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