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오늘도 이렇게 어김없이 밤을 꼴딱 새웠네요.. 흠 그넘의 우정이 먼지 술
이 먼지..
아 지금 눈이 스스로 감기는데.. 억어지루 써야겠네염..^^
흠.. 어디까지 썼드라... 그럼 오늘도 써볼까염?
그렇게 헤어짐이 마지막이 되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미련이였는지.. 아님..
욕심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이 되지 않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해를 못했던 것일까요?
아니면... 그녀가 욕심을 부린걸까요.. 그녀는 저에게 다시 친구로 돌아가자는 말뿐이였습니다.
저는 그녀를 단 한번도 친구로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그냥 처음부터 좋아했고..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로 돌아가자더군요.. 그런저는 이해할수 없었고.. 그리고 받아들일수
없었습니다. 받아들이기 싫었던거겠죠. 제 욕심이 남아서.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그녀와저는 우정과 사랑사이에서 갈등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실수였는지.. 아니면.. 선택이였는지는.. 가물가물 하지만.. 그만 만나고 연락도 하지 말자는
그리고 너와 내가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자는 말을 했었는데.. 그런 그녀는 쉽게 납득할 수 없었는지
제가 나쁜놈이라 하더군요. ㅡㅡ^ 나쁜 넘이였을까여?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취업반이였던 저는 위장취업을 함과 동시에.. 외삼촌일을 도와주며
용돈정도 받고 있었죠.. 그리고 겨울이 되엇고.. 우연치 않은 모임에서 그녀를 봤을땐.. 그녀 곁에는
다른 남자가 있엇습니다. 그때 저는 느꼈죠.. '나는 아니구나. 그녀에겐 나는 아니구나..' 라는 생각..
그리고 그자리를 피했습니다. 30분 정도 흘렀을까요? 그녀에게 문자가 오더군요..
왜 그러냐고.. 왜 피하는거냐고.. 할말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단 한마디만 했죠. '우린 아니라는것이겠지
하늘이 아니라는거겟지. 너한테 나는 아닌사람이니까...' (아직두 제 핸펀에 저장이 되어있네요..)
그리고 또 연락을 끊었었죠..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니 편했습니다. 가끔 어쩌다가 그녀에게
오는 연락만 없었더라면.. 저는 편했을것입니다. 하지만.. 편해질만 하면 연락해 사람 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럼 또 몇일간은 힘들어했죠.. 그렇게 지내기를 3개월쯤.. 저는 대학에 진학을 하고..
그녀는 옷파는 가게에 직원으로 있더군요.
제가 대학에 가서.. 4월달까진 연락도 없고 저 나름대로 편했는ㄷㅔ..
4월 중순쯤이던가.. 집에서 쉬고있는데.. 저녁 8시쯤 저나가 왔습니다. 번호는 그녀의 번호였고..
전화를 건사람은 그녀 친구인 은애라는 사람이였죠.
그녀가 많이 취했다며.. 어떻게좀 해달라는.. 저는 처음엔 나가지 않겠다고 말을했는데..
제 마음은 이미 그녀에게 뛰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저는 두번째 만남을 가지게 돼었고
그리고... 그녀의 얘기 그리고 그녀 친구들의 얘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요.
다시 연락하면서 생각해보자고.. 흔들리면 안되는데 저는 이미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눈끝에 다시 연락해보자는 쪽으로 결정이 난것같아 그녀를
집에 바래다 주었습니다..
...............................THE END...........
흠 대충 대충 쓰게 되네요.. 흠... 눈이 그냥 감겨서 그런가..ㅎㅎ
정신이 없네욤.. 아겅 그럼 저는 자렵니다.
ㅂ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