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가 이런 상황에 올지는 상상도 안하면서 살아온 사람이라 조언좀 구하려고 왔어
난 25살이고 남친은 35이야 10살차이
우리 부모님이랑 남친이랑 12살차이라 우리 부모님반대로 못만나게 하시고 있는 상태이고 만나는거 알게되시면 아마 남친 부모님한테 가셔서 못만나게 할거야
우리 아버지가 남친 찾아가서 당장 정리하라고 허락 절대없다고 했거든
근데 그 와중에 서로 너무 힘들어하는 와중에 남친 전 섹파?랑 연락한걸 현재 내가 보게된거야
자기가 1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그 여자를 잊지 않을거고 결혼하고 싶었다고 그 여자가 만나는 사람있냐는 말에 그냥 반대로 너는 있어 물어보는 그 말 연락 나 그거보고 충격받았고 내가 상대방 허락없이 보는 내가 잘못된다는걸 알지만 진짜 미치겠고 돌겠드라고
그래서 남친한테 다 봤다고 말하고 얘기해보라했지 근데 자기랑 결혼하려고 했던 여자로서 자기가 어떤 뮨제가 있는지 너무 답답해서 물어본거래 근데 난 이게 계속 생각나
이 연애 이어오는게 맞을까? 그 여자가 좋은데 내가 그냥 젊고 결혼상대로 맞다 생각해서 만나는 걸까??
본인은 그 섹파가 생각났으면 나 불러서 그만 만나자고 했을거래 근데 그 섹파는 머리속에 0.0001%밖에 없다고 어릴적부터 알았으니깐 추억을 회상한거 뿐이래 하…..진짜 인생 안풀려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