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밑에 뷰티샵관련 노쇼 예약금보고
샵운영하는 입장에서 궁금한게 있어서 글 써봐요!
저는 고객이 노쇼했을때가 아니라 샵이 노쇼했을때
고객님이 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가 궁금합니다.
제가 워낙 아침형인간이 아니라
10년동안 정말 노력해서 장사를 했지만
지각 8-10번? 노쇼2회가 있었어요.
지각의 기준은 제가 예약된시간에 오픈을 못하고
고객님이 밖이나 차안에서 최소 5분ㅡ30분기다렸을때
50프로 할인
노쇼는 고객님이 예약시간 도착하셔서 전화하시고야
눈을 떳을때ㅠ.ㅠ 다시 예약잡아드리고 무료시술인데
샵에서 앞손님이 시술이 늦어져
뒷손님이 대기하실때가 있거든요(10-최대30분)
이게 고민이에요.
그럴땐 너무 죄송하다고 예상시간 알려드리고
너무 길어지면 1만원할인정도 해드리는데,
이유는 시술하다보면 어려운케이스가 있는데
대충끝낼순없고 최선은 다해야해서 어쩔수없이 시간이
오버될때가 있는데, 이건 대기하시는 고객님이
또 그런케이스일수 있어서 이걸 저의 잘못이라고 할수도 없다고
생각하거든요.(제생각과 입장임)
심지어 시간도 타사 1인당 1시간이라면
저는 1시간 반으로 넉넉히 잡아놓음
좀 디테일하고 섬세하게 시술하는편이라..
손이 느린건아니고 시장바닥 같은 분위기가 싫어서요.
서두르긴하지만 빨리 끝내버릴수없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딜레마에요ㅠ.ㅠ
그래서 기다리시는분께 이해를 바라는 입장인거같아요,
제 잘못은 아닌데 어려운케이스 손님 잘못도아니고
그렇다고 기다리는분은 무슨 죄고
뭐가 합리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