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사고 보고 나또한마음이아팟다.
정말참사라고 표현할만큼 영상보고도 충격이였고,
동영상을보고도 믿기지않고 정신적충격이있었는데
눈앞에서 보면 얼마나더큰 충격이였을까.
요즘 티비틀면 정부잘못이라고하는것같아서..
난 항상 내가선택한것에 내탓을하고 선택의
책임감이 크고 작은 선택에있어서도 오래
고민하는편이라그런지 정부잘못이라는 생존자.
그들을 공감하고싶어서 의견을묻는다.
나또한 할로윈때 이태원을가고싶었지만
코로나의 두려움때문에 노마스크축제였어도
이태원을 선택하지않았었다.
누구나다 아는만큼 많은인싸들이 몰릴걸알았으니까.
많은인파에 두려움보단 갔다가 혹시라도 코로나에
걸리면 가족들,일상생활에 차질이
생길것같아서였던것같다.
다른 축제를갈때또한 나는
나라 안전 , 혹은 축제의 안전 배치를생각하고간적이없었어서 배치로 안심하고 믿고 가는것보다 축제의설렘으로 선택했었던것같고,
예전에 콘서트에서 나가는길에 뒷사람들에게 밀려
넘어져 손도밟히고했을때 나는 주최측 안전을 탓한적은 없었던것같아서..
이태원축제때 경찰들또한 협조해달라는말에
그냥 무시하고 갈길가는사람들도 보였었고,
그많은 구급차들앞에 춤추면서 즐기려
했던 사람들이 오히려 혐오스러웠다.
골목에 들어가 답답함을느꼈던
모든사람들, 뒤에서 밀자고얘기한사람들,
질서없이 먼저빠져나가려했던 이기심들이
이많은사상자의 사고의 결말이라고생각하는데.
좁은골목길이 위험하다느꼈지만 지나갔던 분들의
안타까운 사고라 생각하는데
오히려
사고가일어난후 막지못한 교통편에 차질이일어나
좀더 재빨리 도착하지못했던거에 교통통제의
미리 방어하지못했던부분이 아쉬웠다.
정말 관할지역의 잘못인지, 그유명한 몰릴날의
대비하지못했던 나라의잘못인지..
정치에 관해 모르지만 얘기가많이나온것같아.
현 정부는 어떤부분으로 보상을해줘야하는건지..
궁금해서 물어본다..
많은사상자분들, 유가족 그리고 생존자분들의
이후 죄책감이나 감정들은 감히 헤아리지
못할 슬픔이란걸알지만..
사실 어렸을적 우리가족도 휴가철 가족여행으로
해변가와 계곡으로 고민하다
해변보단 계곡을선택했는데
계곡의 급류로인해 오빠를잃었었다..
급류가 쎄다는 안전푯말이나 없었지만
많은사람들이 가는 곳이였기에 의심조차못했던것
같고, 사고이후 그지역의 관할 곳을 탓하는것보다.
해변가로 선택하지못했던 자책을많이했었다..
솔직히 급류푯말이있었어도 휴가철로
선택하는 곳이였기때문에 무의식에믿고
계곡입수는 했을것같다는 생각이든다..
사고로인해 사랑하는가족들을잃는슬픔은
나또한 겪었기에 어느정도 공감은하지만..
남탓을 한다고해서 그감정이 나아지지않는것
같은데... 선택의책임은 내가 지고 자책을갖는게
당연하지않는건가싶고.. 우리가족도
관할지역에 책임을 물으라하기보단 당연하단듯이
서로 자책을 했었고 갑작스러운 죽음에 허무함에 슬퍼했었고 몇년을힘들었었기에 살아있는동안은
예상할수없는 죽음에 항상 곁에있을때최선을
다하려한다.
자신들이 막지못한 자책또한 자신들을 갉아먹는 감정이란걸깨닫고 ,치료로인해
우리는 운이나쁜 어쩔수없던 사고로 탓했던것같다.
남들이 왜 계곡이위험한데 계곡을갔냐,
친인척들이 왜 위험한곳은 가지말라고 얘기를안해
줬냐, 오지랖을부린것에 본인들도
안타까움에하는얘기들이란것이라생각했었고
비난이라고듣지않았고 우린 이해했었다.
우리가 그슬픔과 고통에서 이겨낼수있었던것은
사실 작은아버지가 우리가족이 집을비우게해서
오빠의 유품들이나 물건을 다불태웠었다.
집에온후 물건들이없고 앨범도없으니
미쳤냐며 엄마아빠도 좌절하고 절규하고 원망하고
했었는데 , "오빠물건은오빠한테보내줘야하지
않냐"며 오히려 당당하게 행동하셨던 ..
지금와서생각하니 남아있는물건들을치웠던것이 크게 오빠를 가슴에묻을수있던것같다.
집에있을땐 매일물건으로생각나고
추억을 그리고, 자책하고 슬퍼하고 반복했는데..
그날이후 비워진 집안에 처음엔 공허함에슬펐지만
간사하게 날이지날수록 일상에 익숙해졌었고
시간이흐른뒤 오히려 친척집에서찾은 사진한장이 애틋함으로 그리워할수있었다.
그땐 많이원망했지만 지금은 죄송스럽고
감사하다.
알다시피 차사고또한 내가안전운전을 해서
사고가 안날수없다는걸알고있지않나.
방어운전에대해서 이론적으로알아도
위험에노출된 운전도 선택인것처럼
여름철 물사고의 흔한 위험성을알고도 계곡을
선택했었고 , 우리가 겪을줄은상상하지못한것처럼.
사람이몰릴위험성을알고도 이태원을선택했던거
아닌가 대입하게되어 어떤게 정답인건지..
사고의원인을 밝혀달라는 뉴스를보고
나는 운이안좋았던, 누구의잘못도아닌 모두의
선택의 안타까웠던 사고라생각하는데..
나라가잘못한것은무엇인지, 어떠한보상을
해줘야맞는건지 궁금해서 글을쓴다.
잘잘못을따지자는게아니라
다른생각을 이해하고싶어물어보며
사망자모든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빌고추모한다.
또한 생존자분들도 자책하지말고 누구나 겪는죽음앞에 슬퍼만말고 희생자분들몫까지 더
행복하게 살아가야 할 의지를 보여주어야한다고 얘기하고싶다. 내 감정으로인해 주위에 살아있는,
아무잘못없는 가족들이 더 슬퍼한다것을 기억했으면좋겠다.
우리 외할머니가 우리가족으로인해 더 슬퍼하며
마음조리셨던게생각나서..
처음글을써서 두서없이 정신없어도 ..
중간에 썼던것처럼
어떤부분의 원인을 알고싶어하시는지..
어떤부분으로 보상이마땅한지, 기자회견을
보진못했지만 어떻게헤아릴수있는지..
사람이라면 다들 안타까워하고 슬퍼하는게
당연한데 ..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궁금해서 써본다.. 이해시켜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