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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육즙이 생생한 구더기쨈..웩~

구더기쨈주인 |2009.01.08 11:38
조회 34,494 |추천 8
- 또 다시 고개를 드는 음식물 이물질 사고를 알리고 싶습니다. -

  >> 청정원 저온농축으로 과육이 생생 포도쨈 아니..구더기쨈 <<

 

안녕하세요. 저는 하남시에 살고 있는 시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같은 때

또다시 대한민국 먹거리에대한 불신을 맛보게 되어 이렇게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지난 1월4일 집앞 슈퍼에서 청정원 포도쨈을 한개 구입했습니다.

임신한 아내가 있기 때문에 유난히도 먹거리에 신경쓰는 탓에 유통기한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유통기한은 2009년 7월29일이었습니다. 안심하고 구입한 포도쨈을 집에 가져와

개봉할 때 소위 뻥! 소리가 나는지도 확실하게 체크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날 구입한 식빵에 쨈 한덩어리를 발라 아내와 나눠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中 아내가 소리치며 입에 있던 빵을 뱉었습니다. "구더기~~구더기!!"

자세히 보니 병입구쪽에 약 1.5Cm정도되는 애벌레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는 사진을 찍고 청정원 고객불만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청정원 쪽에서는 해당 제품을 저에게 받아 성분 분석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이런 사실을 모르고 청정원의 브랜드를 믿고 구입하는

선의의 피해자에게 누가 될까하여 식약청에 직접 신고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1월 6일 식약청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에 민원을 올렸습니다.

오늘(1월8일)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

 

마지막으로 저와 같은 피해자 사례가 있는지 검색을 해보니 작년에 똑같은 브랜드의

딸기쨈에서 제가 발견한 애벌레와 같은 이물질이 쨈통 안에서 발견되어 신고된 사례가 있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http://echo.ne.kr/422 확인하삼!

 

진공상태로 유지된다고 하는 청정원 쨈에서 이런 사례가 두건이나 발견되었다는 것은 명백히 제조상의 문제라고 생각되며, 백번 양보하여 아무리 깨끗하게 살균처리해서 출하하였다고 하더라도 그런 애벌레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허술하게 제조하였다고밖에 생각할수가 없습니다.

 

이런 사실을 여러 소비자분들과 공유하고 선의의 피해자가 없도록 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추천수8
반대수0
베플그럼 |2009.01.09 13:21
글쓴이가 돈뜯어내려고 구더기를 키워서 잼위에 올려놓고 사진 찍었겠냐? 구더기 옆에 자세히 보면 실같은게 있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할껀데?? 아무리 돈이 궁해도 나같으면 저런 짓 안한다. 글쓴이가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잼을 먹을 때 주의깊게 살펴보시란 의미로 글 올린거 같은데, 제발 생각 좀 하고 리플달자.
베플바보들..ㅉㅉ|2009.01.09 09:42
글을 제대로 안읽으셧나 쩀을 사와서 부인과 식빵에 바르고 한입 먹었는데 부인이 애벌레 하고 소리를 질럿다 << ㅇㅋ? 쨈속에 애벌레가 아니고 뚜껑을 보면 그사이에 꽉막힌게 아니라 공간의 여유분이 조금 있다고 !! 쨈속에 들어있었으면 애벌레 끈적해서 움직일수나 잇겟나!! 글고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쩀속에 있다는게 아니라 먹는 음식에 애벌레 자체가 나왓다는게 불만인거야 이사람들아!! 사고처리를 좀 제대로 하든가 ? 아님 책들을 읽어서 사고방식을 폭넓게 이해하든가 !! 무조건 비판적으로 가지 말라고 . ㅉㅉㅉㅉ 이건모 글쓴이가 도움주자고 한거지 ㅋㅋ 그러면서 청정원 쨈은 안사서 먹을거면서 하는말들이라곤 ㅉㅉㅉ
베플아효|2009.01.09 15:11
글좀 제대로 보고 비판해요 쨈은 사오자마자 뜯고 빵이 전날 사온거라잔아요 근데 냉장고 청소하라는 사람들은 뭥미??????????? 그리고 애벌레 잘보면 실같은거도 있잔아요 집에있던거 먹은거도 아니고 마트에서 쌔거 사다가 뜯자마자인데 저럴수있을까? 생산과정중에 들어간거지 유통은 말그대로 유통일뿐 뜯진 않을꺼아냐 생각들좀하고 글써요 뭐 쓰기만하면 단줄알아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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