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3년 사겼던 여자친구가 몰래 연락하던 외간 남자랑 연락하다가 그 남자랑 모텔에가서 술마시다 잠들었습니다. 전여친이 말하길 자긴 아침까지 푹 잘자고 남자는 자기 코골이땜에 못잤다고 피곤해했다네요.
그리고 그 다음날은 아예 자기집으로 불러서 술마시다 자고 오후에 일어나더군요.
자기가 생리중이어서 아무일이 있을수가 없었다고 확신에차서 설명하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됩니까?
생리중인건 맞아도 그 남자는 5년간 만난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남자가 남친몰래 연락하고 술자리잡고 모텔가서 마시고 한침대에서 혼숙하고 여자집에서 또 자고
이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보기에 저 남자가 정말 어른스럽고 의지가되는 멋진 남자처럼 보이시나요?
전여친은 저랑 사귀는 도중에 저랑 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저 남자에게 의지했을뿐인 좋은 친구고 소중한 인연이라합니다.
이미 제 생각엔 저 남자는 그냥 미친변태일뿐이고 어떻게든 권태기온 여친 대신할 엔조이 상대 찾고있는걸로 보입니다.
성관계를 안했으니 친구다? 그 전에 아무일도 없었다? 열심히 자기는 정당하며 소중한 인연이라고 포장까지하는 전여친....
제 생각엔 전여친 나체 그 남자가 실컷 구경이라도 했을거같네요.
아주 그냥 사람한테 진절머리가 나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