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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순위 정상화가 그렇게 힘든 일인가

ㅇㅇ |2023.01.20 13:56
조회 4,760 |추천 67


인터넷에선 올해 지니뮤직 어워드에서 임영웅이 대상을 놓치는 건 심사위원이 마이너스 점수를 줘야만 가능한 일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음원 성적이 워낙 압도적이어서 심사위원 점수가 설사 0점이어도 임영웅에게 대상이 간다는 것이다. 마이너스 점수란 건 없기 때문에 임영웅의 대상 석권이 예측됐었는데 NCT 드림이 대상 2관왕에 오르자 많은 이가 놀랐다. NCT 드림이 한류 스타이긴 하지만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임영웅에 비해 매우 낮은 편이어서 더욱 의아한 일이었다.

NCT 드림의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다. 이렇다 보니 SM이라는 대형 기획사의 영향력이 이번 시상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SM 측에서 직접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해도 시상식 주최 측에서 SM의 위상을 인식하고 알아서 배려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SM과 관련해선 2018년과 2019년에도 큰 논란이 있었다. 과거 우리나라에서 방송사 연말 가요 시상식은 국민적 관심사였다. 하지만 공정성 논란이 잇따르고, 특히 2000년대 이후 아이돌 독식 현상이 심화되면서 결국 방송사 가요 시상식이 폐지됐다. 일반 국민이 모르는 아이돌의 노래가 대상을 받으니 국민이 등을 돌린 것이다. 그 후 방송사들은 가요 결산 프로그램을 대축제 형식으로 치렀다. 그런 결산 프로그램에선 사실상 엔딩 무대의 주인공이 그해의 가수왕으로 지목되는 구도였다. 그런데 SM엔터테인먼트의 엑소가 2018년과 2019년에 연달아 주요 결산 프로그램의 엔딩 무대 주인공이 됐다. 문제는 그때 한민족 역사상 최대 스타인 방탄소년단이 있었다는 점이다. 방탄소년단마저 밀어낸 SM 아이돌의 위력에 대해 당시 논란이 크게 일었다.

중략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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