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살면서 아이돌이니 가수니 콘서트 가본적도 1도 없는데
우연찮게 좋은 기회가 생겨서 블핑 서울콘 갔었는데
진짜 솔직히 그동안 블랙핑크 개좋아했는데
서울콘보고 개실망했음
비싼것도 비싼건데
지들 옷갈아입는다고 하는 이상한 영상틀어주는 시간뺴면 거진 1시간만 콘서트했고
춤도 잘추는것도 아니고 유명한 노래중에 안한것도 있었고
오히려 댄서들이 따로 블핑없이 지들끼리 춤췄는데 그게더 조카 잘추고 멋있드라
그리고 별로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어거지로 준 무슨 블랙핑크를 위해 노래 불러달라는 응원플랜카드? 그런거 드는 시간있었는데 무슨 귀족들 장기자랑에 리액션해줘야하는 노예느낌들드라
그뒤로 편한옷입고서는 앵콜곡 몇곡하다가 지들이 무슨 고생했었다고 자기들 수고했다고말좀 해달라는 식에 멘트하는데
이게 관객들한테 할소린가 싶었음 보통은 와주셔서감사하다. 더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이런게아닌 저희 잘햇쬬? 우리 고생했어요~ 이런식 멘트 ㅋㅋ
막 같이 싸이 콘서트마냥 점프하고 뛰는거 좋아하는거같은데 딱히 그런노래들도 아니고 아시아계 외국인이 겁나많아서
막 제대로 뛰고 노는것도 아니였고, 좋은 자리 있는 사람들은 모두 핸펀들고 촬영만하드라(제니가 개싫어함)
여튼 진짜 블핑 서울콘은 아니다 싶음
아이유는 진짜 보고싶은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