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했을때부터 시부모님이 설,추석에 시할머님댁으로 오라고하셔서 시할머님댁에 가서 1박 하였습니다.
저는 항상 가면 어머님이 주방에서 요리하셔서 시어머님 옆에서 요리를 도와드렸었어요
이번 명절에도 어김없이 도착하자마자 시어머님이 주방에서 혼자 요리하시길래 외로우실까바 옆에 가서 요리도 도와드리고 말동무도 해드리며 함께 주방에 있었는데 몇시간째 시어머님옆에 서서 요리하는 저를 보고 남편이 와서 본인이 할테니 앉아서 좀 쉬라고 하였는데 그때마다 시아버님이 넌 이리와 하면서 주방에서 거실로 남편을 2번이나 데려가셨어요 이때 아니면 언제 얼굴 볼지 모른다네요(작년에 9,10,11,12월 월1회 봄)
점심을 먹으려고 잠시 앉았고 다먹고 일어나서 치우는데 어머님이 이제 잡채하신다고 하였고 동태전도 해야하는데라고 얘기하니 아버님이 바로 " ○○이(저의이름) 시켜" 이러시는 말에 화가났어요
다행히 남편이 나도 전부칠래 라고 해서 남편과 같이하였지만
시아버님의 저 말에 너무 화가났는데 저말에 화난 제가 못된 며느리인가요?
보통 시할머님댁으로 가는 손주며느리는 일꾼으로 가는건가요?
친정집에서는 어떨지 궁금하실 것 같은데 저희집은 저희 엄마가 요리도 저희 올시간에 맞춰서 다 해놓으시고 설거지도 본인이해야 깨끗하고 빠르게한다고 엄마가 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