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5년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5년 사귀면서 각자 부모님을 본건 한 두번 정도밖에 안돼요 남자친구가 작년부터 중요한 시험을 준비하고있어서 저희 부모님이랑 작년 초에 한번보고는 지금까지 못봤어요 근데 이번 설날에 아빠가 갑자기 화가난다면서 말을 하는게 새해고 설날이고한데 제 남자친구가 자기한테 전화한통 안한다고 괘씸하다고 착한줄 알았는데 못됐다고 하시네요.. 5년이나 사겨놓고 작년에 얼굴도 봤는데 새해인데 전화한통 못하냐면서 막 머라하시길래 나도 남자친구 부모님한테 새해전화안드렸다 아직 결혼 한 사이도 아닌데 그러는건 아니다라고 말씀드리니까 그래도 그건 아니라고 사귀는 사이고 오래사겼으면 서로 부모님한테 안부전화 정도는 드리는게 예의다 이러시길래 나도 안하는데 왜 바라냐 오빠 지금 공부해서 바쁘다 그러는데도 계속 그건 아니라고 하면서 말이 안통하길래 제가 먼저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왔거든요.. 저도 지금까지 사귀면서 남자친구 부모님한테 한번도 안부인사 드린적 없는데 결혼도 안했는데 저러시니까 남자친구한테 미안하고 아빠가 너무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