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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들은 왜 이렇게 밥에 집착하나요?

|2023.01.24 07:59
조회 62,385 |추천 424
결혼 6년차
산후조리원 들어간 날에도
전화로 아들 밥은 어쩌냐고 물으시더니

이번 설에도 제사지내고
남편은 친정들러서 놀다가 집에 가서 쉬고(가까움)
나도 친정에서 쉰다니까
갑자기 표정 안좋아지더니 "그럼 OOO 밥은?"

너무 짜증나서
"어머니 애아빠 내년에 마흔이에요 밥도 혼자
못챙겨먹으면 집나가야죠"

했어요..아니 아들이 두손두발 없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왜 마흔이 다된 아들이 냉장고 반찬도
못찾아먹을거라 생각하시는거죠?

내가 자기아들 밥차려주려고 결혼했나..
추천수424
반대수11
베플|2023.01.24 09:28
저도 결혼초에 친정에 있는데 시어머니가 00이 밥은??? 이라고 하셔서 어머님 아들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자기 밥 한 끼 못 차려 먹는 모지란 남자면 이혼 해야죠~! 라고 했더니 그 뒤로 다시는 밥타령 안하세요.
베플남자ㅇㅇ|2023.01.24 14:42
어떤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전화해서 어머니 저 유방암이래요 ㅠ 그랬더니 그 미친 할망구가 그럼 우리 아들 밥은? 이 지랄 했다는 ㅋ ㅋ ㅋ
베플남자ㅇㅇ|2023.01.24 14:43
지능이 낮은 것들의 공통점. 밥과 김치에 미친 듯이 집착한다. ㅋ ㅋ ㅋ
베플|2023.01.24 08:07
어머니가 아들을 그렇게 키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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