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차
산후조리원 들어간 날에도
전화로 아들 밥은 어쩌냐고 물으시더니
이번 설에도 제사지내고
남편은 친정들러서 놀다가 집에 가서 쉬고(가까움)
나도 친정에서 쉰다니까
갑자기 표정 안좋아지더니 "그럼 OOO 밥은?"
너무 짜증나서
"어머니 애아빠 내년에 마흔이에요 밥도 혼자
못챙겨먹으면 집나가야죠"
했어요..아니 아들이 두손두발 없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왜 마흔이 다된 아들이 냉장고 반찬도
못찾아먹을거라 생각하시는거죠?
내가 자기아들 밥차려주려고 결혼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