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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여자 결정사 선봤습니다. 어떤 배우자를 만나야 하나요..

톡톡 |2023.01.25 03:36
조회 5,667 |추천 2
선을 보고 알아가고 있는 남자가 제조업 중소기업 가업승계인데, 지방대 학부 학벌(학창시절 남자의 책임감과 성실성) 때문에 부모님 반대가 좀 있습니다. 평범해도 전문직(의,치,변)을 선호하십니다..

결혼 중매로 만나 그동안 사람 인성이나 회사에 대해 많이 알아봤는데, 매출액 500억, 영업이익 70억, 매년 매출액 성장률 14%이고 대표이사 (아버지)가 62% 지분을 가지고 계십니다. 해외지사도 5개 국에 있어 유럽이나 미국 파견 가능성도 있고요..

사업이다 보니 도산이라는 최악의 가정은 저도 거슬리지만 주변에서는 의사 개원 망하는 확률이 더 높다, 지금 남자와 결혼해야 더 대우받으면서 편하게 살수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희 부모님 생각이 맞는건지, 보수적인 분들이라 사업이면 무조건 싫다고 하시는건지..

부모님은 평범하더라도 엘리트, 집안 평범한 (자가, 차 없더라도) 전문직, 학벌좋은 대기업군을 선호하십니다.
저도 남자의 학벌과 사업 도산 가능성이 많이 걸리지만, 그렇다고 재력을 포기하고 평범하고 안정된 결혼이 더 좋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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