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4일 된 남자친구를 뒀구요 학교에서 보자마자 반해서 제가 페북 친추도 걸고 사이좋게 지내다가 썸을 타다가 사귀게 되었어요. 근데 썸때도 그렇고 잠이 너무 많은 거에요 연락도 잘 안 보고.. 이제 방학이니까 기본 2-3-4시에 일어나는 애에요 학교 끝나면 무조건 자느라 기본 세 시간이서 여섯 시간까지 자느라 연락을 안 보는애였어요.. 근데 이제 방학을 해서 못 보잖아요 연락으로 그냥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남친 쪽에서 끊기면 기본 두 시간은 안 읽는 거에요.. 다 참아줬어요 근데 하루종일 안 봤을 때 터진 거에요 손님이 와서 못 봤대요.. 아침부터 밤 11시까지 그땐 사과를 많이 해서 그냥 봐줬는데 계속 대화 하다가 끊기고 안 보고 말 없이 자니까 8일 째에 터져서 화내면서 얘기를 했는데 진짜 미안하다 이러면서 하길래 제가 뭘 했나 싶어서 나도 미안하다 라구 했어요 그리고 나서 이제 설이니까 설 때는 봐주는 게 맞잖아요, 친척도 많고.. 그래서 못 봐도 이해했어요 말없이 잔 것도 이해를 했고요.. 근데 24일이죠.. 24일 날에 아예 하루 종일 연락을 안 하는 거예요 제가 안 하니까.. ( 썸 때도 거의 다 제가 연락했어요 ) 근데 갑자기 11시 52분에 다음날이 되기 8분 전에 연락이 온 거예요.. 그래서 화나는 걸 좀 참고 물어보니까 사과만 하고 그냥 자고먹고만 반복 했대요 솔직히 저는 바뀔 줄 알았어요.. 근데 마뀌긴 커녕 그냥 그대로라서 사랑하면 손가락이 부러져도 연락 한다던데 이게 뭐냐는 식으로 얘깅 했는데 그때가 1시였거든요 자기가 보내놓고 또 20분 넘게 안 봐서 1시가된거였어요 근데 갑자기 현활이 또 꺼지더니 아예 안 읽더라구요 말도 없이 자러가서 너무 화가나서 다음 날 오늘 아침에 얘기를 했어요 근데 아직까지도 안 읽네요.. 한 시에 보냈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항상 보내고 나면 후회를 해서요 대화를 하다가 일방적으로 끊는 건 기본이고 잠 자느라 못 본 것도 거의 일상이에요 헤어지는게 맞는 걸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것 같아서요. 제가 계속 참아준 것도 얘가 전에 사귄 애가 있었는데 정이 떨어져서 빨리 헤어졌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얘한테 뭐라 크게 못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