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못하는 후임
ㅇㅇ
|2023.01.26 00:55
조회 11,423 |추천 23
똑같은 업무에대해 최소 10번은 알려줬고 본인이 그 내용으로 문서까지 만들었는데도 다른 동료가 물어보면 하나도 모르는거마냥 말해서 일이 진척이 안되고, 더 큰 문제는 본인이 모르는 부분에대해서 상당히 당당합니다...급할때 고용하는 알바처럼 정말 단순 업무만하고 그 이상(인수인계해준 고유 업무)에대해서는 알려고하지않아요. 저는 결국 홧병이 생겨버렸는데요..,,(진짜 건강이 나빠져서 병원다녀요.) 이런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후임은 전직장 경력 6년으로 들어와 현직장에서 같이 근무한지 1년이 되갑니다. 정말 많이 참고 알려주고 기다렸는데 이정도로 발전없는 후임은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네요..경험자분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 베플ㅎㅎ|2023.01.2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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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에 똑같은 사람이 한명 있는데요ㅋㅋㅋㅋㅋ 결론은 안고쳐집니다. 이런 류의 사람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ㅋㅋㅋ 진짜 온갖 노력을 해서 발전 시킬려고 별 지랄을 했는데 저희만 노력인거고 그런 류의 사람은 그때 뿐이지 세상 제일 편하게 다니는거 보고 1년 반개월 가르치고 포기했어요. 그냥 니 될대로 되라. 이렇게 생각하는게 쉬운데 사실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어렵더라고요. 책임감이 애초에 없이 태어나면 가능하겠지만.... 어쨌든 그냥 쳐다보는걸 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렇게 하면 안되지만 홧병이 없어지려면 사람취급을 하면 안됩니다. 사람 취급하지 말라는게 갈구라는게 아니라 그냥 등신 머저리라고 생각하고 기대조차를 하지말라는 거에요. 조금만 가리켜도 강아지도 손을 주거나 엎드리거나 하잖아요? 강아지도 하는데 너는 인지하는 뇌를 달고 태어났으면 사람이 기본적으로 하는걸 못하니 사람도 아니다 강아지 보다도 못한 시키야 라고 생각하세요..... 저희 회사 사람들 아예 다 손놨고... 하다못해 알바도 눈치를 챘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