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명의를 빌려 가입한 남자입니다!!!
어릴 때부터 저는 화목한 부모님 슬하에서 자라면서 우리 가족처럼 나도 언젠간 화목한 집안을 이루고싶다 막연히 생각해왔어요.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든게 결혼은 나와 상대방만의 일이 아닌 두 집안이 만나는 일 같더라구요.
그래서 결혼을 하고싶은 사람이 생긴다면 제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하고 화목한 삶일지 자주 생각하게 되고 또 솔직히 결혼을 통해 안정감과 행복을 느끼고싶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화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나열해보자면
1. 처가의 집을 내 집처럼 내가 먼저 가족처럼 대하고 더 사랑하고 아껴야겠다라는 것.
(저는 사실 언젠가 생길 제 와이프의 부모님과 형제자매들을 두번째 부모님과 가족들이라 생각합니다.)
2. 두 집안이 제사를 다 같이 하는 집이라면 나는 나대로 와이프는 와이프대로 각자 집에서 음식을 도와주는게 맞겠다라는 것.
만약 제사 음식을 도와주러 못 갈 먼 곳이라면 아버지가 어머니 큰집에 일하러 못 가게 평생을 당신께서 커버해주신 것처럼 저도 그럴 계획이에요.
두분 다 70대에 다와가시지만 정년없는 직종에서 돈 버시면서 서로에게 쓰시는 모습이 넘 자랑스러워요♡
3. 무엇보다 가장 중요할 경제력과 경제관념을 와이프에게 보여줘야한다는 것. (이 부분은 현재 사업하고 있고 부끄럽지만 익명이니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작년 연매출 20억 정도에 순수익은 3억 정도 몇년 째 계속 매출과 수익이 상승 중에 있어요.)
일단 남편인 제가 밖에서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벌어야 그만큼 아내될 사람이 안정적으로 느끼게 되고 제 사업에 있어서도 일에만 몰두할 수 있게 선순환이 지속될 거라 생각해서요.
이 밖에 먼저 결혼하신 선배님들께서 저에게 조언해주 실 것들이 있으실까 해서요 ㅎㅎ
정답은 없겠지만 오답과 비슷한 인생을 살고싶진 않아서요,,~
부족한 필력 긴 글 죄송하고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