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제목을 봐서 알겠지만 너무 살기가 싫어
하루하루 고통 받으면서 사는 인생이 너무 싫어
애써 자존감 높은 척 착한 척 사랑받는 게 좋은 척
이렇게 사는 내가 너무 싫고
끈기 하나 없는 내가 너무 싫어
하루하루 너무 힘들어서 자해는 습관성이 되었고
우울증 말기까지 와서 너무 힘들어
솔직히 말하면 죽고 싶지 않아
부모님한테 효도도 해드리고 싶고, 행복하고 싶어
부모님이 슬퍼서 우는 게 아니라 감동 받아서
행복해서 우는 걸 보고 싶어.
근데 내가 버티기엔 너무 힘들어
나 너무 살고 싶은데 제발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