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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저를 성적으로 생각하나요?

새댁 |2023.01.26 13:34
조회 15,546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결혼 3년차이고요.
조카는 시가집 남편의 형의 아들이고 고2입니다.


조카는 엄마없이 자랐다는거 결혼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안쓰러워보였고 연애때부터 더 잘 챙겨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조카에게 잘 보이기 위해, 비비탄 전동건도 사주고 자전거도 사줬습니다.(비싼거 많이 사줬습니다)
저희 남편과 여행계획이 있으면 조카까지 데리고 가자고 말했고 여행도 같이 많이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번 설날에 기이한 현상을 겪었습니다.


평소처럼 저를 친근하게 대해주는 조카가 저를 반기며 문을 열어줬습니다.
그런데 평소와 달리 스킨십이 너무 과했습니다.
평소에는 서로 안아주고 반갑다며 프랑스식 뽀뽀만 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문제일수도 있다고 지금 생각되지만, 초6부터 해왔기에 자연스럽게 했습니다. 우영우 인사하듯 저희의 인사입니다)
그런데 평소보다 쎄게 꼭 끄라안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오래만에 봐서 반가워서 그런가보다 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그렇게 저녁시간이 되어서 저녁을 먹는데, 조카는 제가 좋다고 말했던 갈비찜을 제 밥그릇 위에 올려주는겁니다.
이건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이고, 시부모님앞에서 애가 이러니까 발로 툭툭쳐서 하지 말라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애가 완전 시무룩해지더니 그날 잘때까지 저랑 말을 안하려고 하더라고요. 애 화 풀어주느라 혼났었습니다.


제가 원래 아침잠이 많은편이고 제사상도 전부 사서 하시는 시부모님이시기에 7시까지 자고 있었습니다. (시어머니님도 늦게 일어나십니다. 보통 남편이 깨워드려요)

저는 잘 자다가 남편이 위에서 저를 누르는 듯해서 눈을 떴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아닌, 조카가 마치 5살 어린애처럼 제 위에서 일어나라며 뒹굴고 있는겁니다.
아기도 아닌데 아기처럼 행동하는게 당황스러웠지만 저는 다 일어났다며 포옹해주고 엄마처럼 행동하려고 애썼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때 느꼈습니다. 그 딱딱한 부분을요.



그때의 감촉이 지금까지 생각납니다. 잊혀지지 않습니다.
설마 조카가 저를 성적으로 좋아하나 너무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대해줘야할지 고민입니다.

혹시 사춘기인지 사춘기때 원래 저런 반응인지 주변 남사친에게도 쪽팔려서 못물어 보겠습니다. 괜히 조카 욕먹이는것 같아서요.


그래서 익명을 활용하여 판에 여쭤보겠습니다.
1. 고2 사춘기 아이들은 원래 이런가요?
2. 아니라면 저는 앞으로 이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추천수2
반대수73
베플남자ㅇㅇ|2023.01.26 15:19
안돼 다시 써와
베플남자ㅇㅇ|2023.01.27 02:10
얘같이 멍청한 애들 주작은 바로 티나는 이유 1.'어릴때부터 가벼운 포옹이나 뽀뽀'같은 표현을 놔두고 주작의 기승전 베이스를 깔아야하기 때문에 프랑스식이라는 여자들이 쓰지도 않는 표현을 어거지로 갖다 붙임 2.'모르는척 태연하게 일어났다'고 하면 될껄 '엄마같이 행동했다'는 앞뒤 문맥에 이질감 드는 억지 표현을 굳이 또 함ㅋㅋㅋ 이 ㅅㅋ 지가 근친물 즐겨보니까 지 성적 자극 포인트를 어거지로 꼭 쳐넣은거 3.발기된거 같다고 하지 않고 딱딱해진 '그 부위'를 콕 찝어서 강조함 ~된거 같다라고 불확신적인 표현을 하면 주작의 기승전'결'이 완성이 안되거든ㅋㅋㅋ 주작도 똑똑해야 성공하는 법 변태ㅅㅋ 끝까지 해볼라고 대댓글 열심히 다는 꼬라지봐라 이것도 주작충들 전형적인 특징인데 돌대가리는 못 숨기지ㅋㅋㅋ 야~ 10초만 거울 봐봐 거울 속 변태 버러지 ㅅㅋ랑 아이컨택이나 쳐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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