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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안갔다고 저보고 정신나간 씨XX 이라네요.

QQQQ |2023.01.26 14:37
조회 102,533 |추천 202

 

2022년 12월 31일. 온가족이 함께 즐기고 마무리해야 하는 연말.

주식에 미쳐있는 남편이라는 사람때문에 싸웠습니다.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서 시댁에 연락했습니다.

시댁에 연락해서 아들이 또 주식해서 총 8천만원을 날렸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참다참다 못해 말했습니다.

제발 정신 못차리는 아들좀 정신차리게 해달라고 연락해서 말했습니다.

그런데 시부모님한테 연락해서 말했다고 욕을욕을 합니다.

저보고 지네 부모님한테 해준게 뭐가있냐며.

애한테는 너네엄마가 할머니 죽일려고 했다고 말하하면서 욕이란 욕을 애앞에서 해댑니다.

(제가 뭘 지네엄마 죽일려고 한건지 아직도 이해안되네요.)

 

 

지가 화난 이유는 우리일은 우리가 알아서 해야지 시댁에 말했다고.

지가 떳떳하지 못하니까, 지가 거짓말하면서 주식해서 날린게 떳떳하지 못하니까 저렇게 나오는거겠죠. 

저한테 거짓말하면서 주식 몰래한거 잘못했다고 말해야 정상 아닐까요?

아니 그것보다 지네 부모님한테 말했으면 창피해하고 더 반성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애초에 정상적인걸 바라진 않았지만 그럼 욕을 하지 말아야지.

저한테 욕이란 욕을 해대면서 소리를 지르네요.

 

 

지가 4년전에 주식해서 4천 말아먹을때도 회사 관두고 퇴직금이 지돈이니까 지 멋대로 하겠다면서 대출도 몰래받고 주식했을때 다시는 손 안대겠다고 하던사람이 또 손댄겁니다.

 

 

그러고 말도없이 그냥 지냈습니다.

 

명절날이 왔습니다.

몇년동안 지네 엄마, 지 동생도 제사지내러 안옵니다.

제사뿐만 아니라 왕래를 안합니다.

아버님이 너무 성격이 이상하거든요. 그래서 어머님 집 나가시고 동생도 나가고.

저도 이제 시댁갈 이유도없고 보기도 싫어서 명절시작하는날 애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러더니 저한테 지네집 무시하고 애데리고 명절지내러 친정갔다고.

지네집을 얼마나 우습게봤으면 애데리고 나가서 명절끝날때까지 안오냐고 저보고 정신나간 씨XX 이라고 합니다.

그럼 몇년동안 시댁에 안오는 제사지내러 안오는 지네 엄마도 시댁 무시해서 씨XX 이네요.

지 친 남동생도 자기네 집안 무시하는거네요?

지입으로 지네엄마, 지 동생도 같이 욕하네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인간입니다.

 

 

너가 주식만 안했어도 이렇게까지 안됐다 했더니 그건 그거고

왜 지한테 말안하고 명절때 애데리고 나갔냐는거에 꽂혀서 욕이란 욕을 다 하는 사람입니다.

그럼 싸웠는데 지한테 나 어디갔다올께 말을 하나요?

어디서 들은 단어는 있어서 저보고 정신승리에 미쳐있는 사람이랍니다.

제가 뭘 정신승리에 미쳐있는 사람인가요?

제가 억지부리고 제가 제말에 맞다고만 하는건가요 이게?

정신승리는 어디서 들었는지 참나. 유식한척은 혼자 다하네요.

 

 

지금 이상황에서 제가 정신나간 XXX이라고 얘기 들을만큼 뭘 실수한거 있나요?

저사람 왜 저러는지 아는사람 있나요?

오히려 지가 정신나간 XXX같은데.

저보고 저만 이런답니다. 저만 이런생각하는거랍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게 맞는말인거 같네요.

 

추천수202
반대수31
베플ㅇㅇ|2023.01.26 15:30
정신나간 XXX 맞는거같네요. 저꼴을보고 아직 살고있는걸보면요. 쓰니랑 자식 미래 걱정한다면 자립해서 직장구하고 이혼준비하세요. 비단 주식놀음뿐만이 아니라 인성에도 문제있으니 이혼까지 생각하라는겁니다.
베플ㅇㅇ|2023.01.26 15:35
이혼안하고 저꼴당하고 사는거보니 정신나간거 맞는거 같은데요?
베플ㅇㅇ|2023.01.26 16:13
쓰니 정신나간 사람 맞는것 같음. 그런 ㅅㄲ랑 무슨 영화를 누리고 살고싶어서 같이 사는건지 이해가 안 감.
베플ㅇㅇ|2023.01.27 01:19
남미새 특 어디서 쓰레기 데려와서 지팔지꼰해놓고 남들한테 하소연 오지게 하면서 절대 이혼이라는 선택지는 사전에 없고 후 니들은 결혼하지 마라 ㅇㅈㄹ함
베플oo|2023.01.26 15:38
4년전에 벌써 싹수가 노랬는데 아직도 살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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