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9살 주부입니다.
그런데 저 임신 3개월 째인데 입덧 때문에 죽을 것 같아요..ㅠㅠ
입덧이 그렇게 심한건 아닌데 신랑 얼굴만 보면 이상해요ㅜㅜ..
그러니깐 신랑 얼굴이 막 호빵 같이 생겼는데 ㅜㅜ
자꾸 그 호빵이 연상이 되면서 냄새가 나는 것 같고
자꾸 입덧을 하네요.
신랑 얼굴 볼 때마다 헛구역질을 하는데..
신랑이 점차 기분 나빠하고 있어요..ㅜㅜ
이거 남들은 입덧 할 때 죽을 지경이라는데.
저는 신랑한테 미안해서 죽을 것 같아요.
맨날 신랑얼굴 보면은 헛 구역질 하니깐
요즘 신랑얼굴 자세히 안봐요.ㅜㅜ
그냥 신랑 얼굴보면 막 토할 것 같고 그래서
신랑이 엄청 기분나빠해요ㅜㅜ
아무리 입덧이라고 해도 사람이 얼굴을 보면서 그런 행동을 하는데
기분나빠하죠 당연히.. 저도 잘 아는데
입덧 때문인데 참
어떻게 해야하지 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