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경험상 없더라
난 서울에서 십년간 동거한 결혼까지 약속한 남친이랑 헤어졌어
내가 아파서 3시간거리 고향으로 왔거든
그런데 몸에서 멀어지니 마음에서 멀어진 케이스는 아니야
그냥 고향와서 지내다가 나 좋다고 5개월가량 대시한 돈많고 능력좋은 남자한테 환승했어
사귄지 5개월차인데 아직은 서로 꿀떨어지고 나 원하는거 다 사주고 뭐든 같이 행동하고 커플템 착용하고 좋을 때야.
전남친이랑 그렇게 환승이별했어...
환승이별 경험케한건 미안하지만,
내생각엔 외적으로 우수한 상대는 많은 이성들의 대쉬를 끊임없이 받기에
곁에서 지켜주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