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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우는 아이 훈육

쓰니 |2023.02.01 02:42
조회 293,368 |추천 986
안녕하세요
남편이랑 저랑 훈육하는 방법이 너무 다른데 서로 이해를 못하는상황이거든요 한번 봐주세요

세살 딸 있음
다같이 마트를 갔는데 나는 장난감 사줄때 하나만 고르게 함
그날도 장난감 하나를 사주기로 약속하고 갔음
나랑 둘이가면 말을 잘 듣고 떼쓰지않는데 아빠가 같이가면 너무 심하게 떼를 씀
울고소리지르고 하길래 일단 아이를 안고 밖으로 나가서 훈육을 하고 안되면 그냥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음
남편은 그자리에서 말을 해야지 데리고 나가서 말하면 이 상황에 대한 훈육인지 아이가 인지를 못한다고 함

내입장은 그 자리에서 훈육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임
일단 아이가 울고 소리치고 있어서 다른사람들에게 민폐인데 내 자식 교육시키자고 그자리에서 아이를 훈육시키는건 공공장소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
그리고 눈앞에 장난감이 보이고 흥분한 상태에서 우리가 훈육한다고 아이가 듣지도 않을것임

남편입장은 아직 어리기때문에 그자리에서 바로바로 훈육을 안하고 자리를 뜨면 이게 어떤상황때문에 혼나는건지 인지를 못한다고 함
계속 우김

누구 말이 맞다고 보세요?
추천수986
반대수30
베플ㅇㅇ|2023.02.01 02:50
일단 자리를 떠야합니다. 큰소리가 나면 장난감 근처도 못 가게 된다는 걸 학습합니다. 거기서 훈육해봤자 주변 손님들에게 욕이나 먹고 장난감은 사줘서 애 버릇만 나빠지게 되겠죠. 일단 큰소리를 내면 데리고 나와서 그날 장난감은 날아간다는 걸 알려주세요.
베플ㅇㅋ|2023.02.01 02:58
그자리를 뜨면 왜혼나는지 모른다고요? 강아지 배변훈련시킬때 그자리에서 혼내야지 좀 지나면 왜혼나는지 모르니까 즉각 혼내라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애를 개취급하네 ㅋㅋㅋ
베플ㅅㄴ|2023.02.01 08:15
우달 에서 마트에서 떼쓰보 난리나는 애를 오은영박사님이 달랑들어서 밖으로 델꼬나옵니다. 거기서 훈육하고 다시들어가서 장난감고르면서 또 난리나면 다시밖으로 무한반복.. 심하면 집으로감.. 몆번반복하니 애가 떼가줄고.. 살것만사서 마트서 나옵디다.하나만 사는 약속을지키고.. 공공장소에서 이런 행동은 안된다는걸 알려줘야합니다. 아내분 훈육이맞습니다
베플ㅇㅇ|2023.02.01 03:24
남편은 육아공부하셔야할듯
베플ㅇㅇ|2023.02.01 08:21
저희집은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울거나 떼 쓰면 바로 그자리를 벗어나요. 한두마디로 해결안될거같으면 장을 못봤다고 하더라도 집으로 다시 귀가합니다... 5세 아이도 알아요. 더 진작부터 알았고요 그런행동이 남들에게 피해주는 행동이라는거 인지하고있고요.. 남편이 3세아이지능을 개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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