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1년부터 좋아했던 남자애가 있어 근데 그때 내가 진짜 성격이 조용했어서 걔랑 안친했는데 방학하기 몇개월 전부터 애들이랑 친해져서 놀러다니고 했는데 짝남도 있었단 말이야 그래서 좀 친해졌는데 그 짝남이 22년에 좀 잘나가는 애들이랑 어울리고 나랑 사이가 좀 멀어졌는데 내가 그때 미쳐서 냅다 장문고백을 한거야 근데 걔가 뭐라고 했냐면 고마워 딱 이 한마디 하고 끝났어 ㅋㅋㅋ 난 진짜 걍 어이없게 차인거지 그러고 몇개월 동안은 걔 피해다니고 좋아하는 감정이 없었는데 어느새 갑자기 걔가 또 잘생겨 보이고 약간 좋아하면 뭘 하든 다 귀여워 보이는거 알지 그 느낌인거야... 근데 내가 또 돌아서 걔한테 연락하고 막 고백 해버린거임ㅋㅋ... 진짜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겟다... 당연히 걘 날 찼고ㅋㅋㅋㅋ 진짜 생각만 해도 웃기다 근데 더 또라인게 나 아직도 걔가 좋아 나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