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똥눔
그리고 뒷정리하고 레버 눌러서 물내렸거든?
그리고 나오니까 같은 팀 부서원이 있더라고
마침 내 칸이 자리가 나서 그 부서원이 들어갔단 말야
근데 내가 분명히 레버를 눌렀는데 뭔가 물내려가는 소리가 안났단 말야
순간 싸해서 세면대에 숨죽이고 있는데
그 부서원이 물을 내리더라고..
기억을 다시 살려보니까 레버 누른건 맞는데
소리가 안난게 뭔가 기정사실이 되버린거 같아
그래서 지금 조카 수치야
똥사튀 씹;
사과해야겠지..?
물론 물을 내렸을 수도 있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