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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뭘 하고 있을지

ㅇㅇ |2023.02.02 23:09
조회 5,294 |추천 15


퇴근하고 집에 가면 보통 몇 시쯤 자는지?

휴일에는 보통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지?


이제는 같은 회사 사람도 아니지만
같은 회사에 다니던 그 시절에도 당신에 대해 궁금했었고
퇴사한 이후로 시간이 꽤 많이 흐른 지금도 가끔 떠오르면서 궁금해질 때가 있다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네
그 시절의 당신이 좋았던 것인지
지금은 내 마음 속에 당신이 없는건지

내가 품고있는 것이 미련인지 사랑인지...혹은 봄에 피는 목련꽃과 같은 아련한 추억일 뿐인지...나도 몰라몰라 모르겠다네

에휴


이 글을 가끔씩 열어보는 너에게 보라고 쓰는 추가 부분

너는 이미 알고 있는거같아.
내가 누구인지.
좋아해.
아직도 많이 좋아해.


얼굴 보고싶다.

추천수15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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