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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불륜 모른척해야할까?

쓰니 |2023.02.03 13:23
조회 369 |추천 0
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 말할 곳이 없어 여기에라도 남겨봅니다.
저는 아빠의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입사한지는 벌써6년이 되었고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 아빠의 불륜을 목격했고 첫번째 여자는 저의 직장상사 였습니다.
그 사람과는 아직도 같이 일하고 있으며
저는 목격한 사실을 침묵한채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년전쯤 들어온지 일년지난 , 다른 여직원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빠와 같은 브랜드의 옷,화장품
그직원을 대하는 아빠의 태도.
뭐만하면 그직원을 칭찬햇고
잘못을해도 그직원한테는 침묵했습니다.
그리고 비트윈을 둘이 하는것 같더라고요
여기까진 전부 제 추측이기에 스스로 이상하다며 내가 예민반응일거라 여기고 넘겼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반년전쯤부터 그여직원과 저 사이에는 선에 생겼습니다.
나름 회사에서 잘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부터 살짝 선을 긋더라고요
그렇게 다시 의심을 하며 지낸 몇일 후 갑작스레 아빠가 회사의 제도를 바꾸었습니다.
모두 그직원이 건의한 것들 같았으나 확실한 증거는 없었기에 답답할때쯤,
우연히 아빠가 그직원에게 따로 지원을 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그 서류를 보자마자 확신이 들더라고요
그후 저는 그직원을 대하는 태도가 예전같지않아졋고,
그렇게 3일지났을때 아빠는 저를 무시했습니다.
다른직원 (상사)에게 저에 대한 얘기를 햇더군요.
그여직원을 제가 무시한다고 , 옆에서 그런행동을 하면 지적하라 햇고 이런저런 얘기를 둘러대며 그직원한테 잘해주라는식의 얘기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전해듣고 아 아빠한테 내태도에 대해 일럿구나.이빠는 그직원 입장에 서서 이야기를하는구나 하는 생각과
그여자에 대한 분노가 가라앉질 않아요,
아마 제가 다알고 있다고 이야기를 해도 아빠는 그저 저한테 화를내고 모르는척 하겟죠?
아 어쩌면 저를 회사에서 내보낼수도 잇겟네요.
그직원은 저보단 10살 많고 초등생 딸이 잇는데 맘같아선 딸아이 학교에 쫒아가서 말하고싶어요
하지만 그건 너무 못된짓이겟죠
아 , 그리고 그여직원은 현재 이혼한지6개월됬습니다.
남편한테 알리는 짓은 무쓸모에요
아빠의 불륜에 제가 너무 민감한걸까요?
그여자가 너무 싫은데 어떡하죠
제가 이번에도 침묵하면 모든것은 끝나겟죠 흐지부지
이번엔 그렇게 하고싶지않은데 , 여러가지 상황들이 신경쓰이네요
왜 내가 저런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야하는지 모르겟어요
신경끄는게 답일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누구한테도 말 못하겟더라고요 창피해서..
대체 왜 딸이 있는 회사에서 이런짓을 할까요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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