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한테 좋아한다 말한적 없고
짝남과 여친이 썸타고 눈 맞는 동안
나도 나름 추파 던지고 시선끌고 눈빛도 보냈었엉..
결국 짝남은 그여친을 선택했엉ㅠ
가슴이 아리고 찢어지는 줄..
삼각관계였고 둘이 사내커플이양..ㅠ
그런데 문제는ㅠ
둘다 날 의식해 어떻게 의식하냐면
내앞에서 애정과시해
한날은 복도에서 마주쳤는데
짝남이 여친보고 자기가 제일 예뻐 이러면서 둘이 서로 마주보고 웃고
살짝 기대는 스킨쉽 하더랑
나보고 있었는데
무안해서 인사하니까ㅠ
여자는 물론 짝남도 날 투명인간취급
인사 무시하고 둘이 깔깔거리고 거더랑
왜 둘다 날 무시할까ㅠ
내가 다른 직원들한테 자격지심있어서
소심하고 아직 신입이라 잔심부름만해서 만만히 보는 걸까..ㅠ
복수하고 싶을만큼 자괴감 느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