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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울 강아지때문에 맨날 운다

ㅇㅇ |2023.02.04 21:40
조회 90 |추천 4
11살 노견인데 몇개월전부터 헥헥거리고 기침하고 얼마전부터는 밤에 숨넘어갈듯이 기침하면서 발작하길래 보니깐 심장병이더라고...

밤에 걔 숨소리만 집중해서 듣느라 잠도 안오고 조금만 기침 심해지면 심장이 벌렁거림 이제 슬슬 준비해야될거 아는데 벌써부터 무섭다... 옛날에는 친구들한테 강아지 키우라고 일상이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이제는 함부로 말 못하겠음. 너네도 강아지 입양은 신중하게 알아봤으면 좋겠다.

애기 아프기전까지는 정말 너무 행복한데 그 강아지가 점점 나이들고 아픈 모습 보이면 가슴 찢어지는 거같음...아프지 않아도 산책할때 점차 내 걷는 속도보다 더 느려지는 걸음이나 흐린 눈동자 생각하면 강아지 쇼츠만 봐도 눈물 난다 그냥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조마조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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