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사회 변화를 가속시키는 혁명은 온갖 상황 속에서 이루어지며,
따라서 과학은 늘 그렇지는 않아도 아마, 아니 거의, 혁명이 성숙된 형태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을 것이다. 혁명은 열정으로, 사회적 옹호를 받으려는
인간의 투쟁으로 이루어지며, 그것은 결코 완벽할 수 없다. 우리의 혁명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역사와 직면했을때 결코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지금까지와 같은 열정과 신뢰를 유지해야한다."
"내가 정말 싫어하는 것은 어떤 현실에 정면으로 맞서는 용기가 부족한 것이다.
그것은 경제적인 현실이 될 수도있고 정치적인 현실이 될 수도 있지만, 특히
경제적인 현실이 그렇다. 때로 우리는 궁지에 몰리면 모래 속에 머리만 처박는
타조와 같은 정책을 따르는 동지들을 본다. 경제 문제에서 우리는 늘 가뭄 탓만
하고 제국주의(미국) 탓만 했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흑인으로, 물라토로, 노동자로, 농부로 그려야 합니다.
여러분은 민중에게 다가가려고 해야 합니다. 대학은 어느 누구의 소유물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학은 민중의 것입니다."
[아바나 대학, 1963년 연설 中]
"우리는 아주 어려운 시기에 나라를 이끄는 책임을 맡았습니다.
여러분도 모두 나름대로 치러 할 몫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내려가야 할 때 내려갈 줄 몰랐다면 우리의 일은 완성 되지
않았을 겁니다. 여러분의 의무 가운데 하나는 우리를 대신할 사람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젊은이에 대하여]
"나는 예수도 자선사업가도 아니다.. 오히려 예수와는 정반대다.
나는 내가 믿은 것을 위해 들 수 있는 무기는 무엇이든 들고 싸웠으며,
내 자신이 십자가나 어떤 것에 못 박히기 보다는 나의 적을 무찌르려고 했다."
"위대한 일에는 늘 열정이 필요하지만, 혁명에는 엄청난 열정과 대담함이 요구
됩니다."
"민중의 의지를 묻는 체제를 따르고 민중의 행복과 건강에 기여하는 행동만을
규범으로 삼으면 나라를 다스리기가 얼마나 쉬울까."
[권력에 대하여]
"민중을 위해 노력하고서 민중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일은 없다."
"나를 이끄는 유일한 열정은 진리에 대한 열정이다.
나는 모든 것을 이런 관점에서 본다."
[진리에 대하여]
"우리는 불을 밝히는 횃불이다.
우리 하나하나가 쿠바 민중이 자신을 비춰보는 거울이듯이,
우리는 모든 아메리카 민중이 자신을 비춰보는 거울이다."
"앞에서 이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따라잡도록 자극해, 뒤에서
입으로만 떠드는 사람보다 훨씬 더, 사람들이 자기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준다."
[리더쉽에 대하여]
"만일 당신이 세상에서 불의가 저질러질 때마다 분노에 떨 수 있다면,
우리는 동지다."
"난 내가 경제학자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다. 난 그냥 다른 쿠바인들처럼
쿠바 정부에서 일하는 공무원일 뿐이다."
"민중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자신이 그들의 일부라고 느끼고, 그들이 원하는 것,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알아야 한다."
-에르네스토 게바라 (체 게바라)[1928~1967]
역동적인 혁명의 파도를 일으킨 장본인이지만,
모두가 같은 파도의 물방울이라 생각하여
민중을 위해 생각하고, 민중을 위해 행동한,
사진으로만 마주해도 그 진리가 느껴지는 위인.
우리를 대표하는 현 세대의 모순적 피라미드의 정상에 있는 분들 중
한분이라도 이 분을 진심으로 읽으신 분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