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있어서 택시타고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카드내밀라는 찰나에 할머니 세명이 우르르 꺄르르뛰어오다라구요.
순간 직감했어요. 저할마씨들 이거 타려고 하는구나.
역시나..계산도ㅈ하기전에 먼저 한 할마씨가 조수석에 신나서 탔고 너무 짜증나서 아__ 욕햇ㄹ어요
계산하고 내리기도 전에 뒤에 제자리에 남은 둘이 문열고 타려고 하더라구요, 개빡쳐서ㅈ문 고리잡고 안열어줬다가 내리면서 할마씨들이 문붙잡으려는거 꽝 닫아버렸어요.
그러면서 아 짜증나 진짜 대놓고 크게 여러번 말했는데 할마씨들은 신나서 제정신도 아닌지 못듣고 꺄르르 탔네요.
뒤늦게 아 그냥 기사님한테 집까지 가자그럴걸 후회됐네요..
예전에는 어떤 아줌마가 일행 우르르 끌고 택시 동승하려고 붙잡길래 동승금지인데 황당해서 아저씨 문 열어주지 마세요,동승 싫다고 했더니 아줌마가 뭐야;;뭐 저런게다있어 좀 타면 어때서 이랬던 적도..
택시는 제 돈 지불하고 타는 동안은 어떻게 보면 개인의 영역 아닌가요? 진짜 기분 나쁜데 제가 잘못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