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이제 21살이되는 대한민국 청년입니다.ㅎ
여러가지 톡들을보고 나름 어린시절인 중,고등학생때 저의 짝사랑이 생각나서 끄적끄적 해보려고 합니다.ㅎ
저는 중학생때 채팅을 너무 좋아라 햇습니다. 채팅을 일깨워준건 저의 친한친구랍니다.ㅎ
처음에는 친구가 채팅으로 이쁜 누님들을 많이 알아갈때쯤 어린맘에 그게 부러웠던 저는 채팅을 시작하게되었고 어느샌가 저는 친구보다 더많은 누님들과 연락을하게 되었고,
전문용어라는 벙개까지도 해봤습니다.ㅎ (지금생각해보면 추억이지만요..ㅎ)
그렇게 시간은 흘러서 채팅을 멀리해야 할때가 온걸 느낀후 정말 거의 일주일에1번?2번?이정도로 채팅을 안하게 되었고 점차 기억에서 지워질때쯤에는 아예 메신저도 안들어간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친구의 권유로 채팅방에 들어가게되었고 그날따라 어떤 여성분과 정말 말도잘통하고 금새친해질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계속 하고있는데 우연아닌 우연으로 집도 재가 사는집과 굉장히 가까운걸 알수있었고 같은나이라 점점 친해졌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그녀는 거의 매일 같은게임을 했고 서로서로 해보고싶은게임을 바꿔가면서 정말 친해지고 어느세부턴가 예전부터 알고지낸것처럼 서로의 속마음까지 말해주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고민도 함께 고민하고 웃을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슬픈일이 있으면 위로도해주는 연인아닌연인처럼 지냈습니다.(저만의생각일수있겠죠..)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그녀와 저는 만났습니다.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정말 채팅이아닌 게임이아닌 현실에서 처음보는 상태에서도 알고지냈던거처럼 재미있게 웃고 떠들며 놀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저에게는 이미 그녀가 저의 맘속에 들어와있었던것이였습니다. 그때저는 정말 용기가 없었습니다. 좋아한다라고 고백할수있는 마음이 생기질 않았습니다.
정말 한심했지만 그런마음은 뒤로하고 그녀와의 하루하루 문자도하고 전화도 하는 그런생활에 적응이 되서 그런지 금새 까먹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거의 2~3달을 연락을 못하고 지냈습니다. 워낙 바쁘기도 바빳지만 연락할 용기가 나질 않았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메신저에서 그녀를 볼수있었고 예전처럼 지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금새 잊었다 할지라도 다시만나고 시간이 흐르면서 옜기억이 되살아나기 시작했고 무슨용기가 난건지..고백아닌 고백을 해버렸습니다.(이미 눈치를 챈거였죠..)
저는 거절당했습니다. 이유인즉 친구이상으로 느껴지질 않는다고 하네요..
정말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소심한저는 알았다고 하며 예전처럼 친한친구로 지내자고하고 고개를 숙인거죠..(정말 한심했습니다.)
그뒤로도 몇차래 고백을했습니다. 정말 주위에 친구들이 놀랠만큼 고백도 해봤고 친구들과 놀러가서 울면서 고백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거였습니다. 저는 정말 그때부터 메신저 대화명이나 싸이월드 게시판등에 저의 마음을 적어놨습니다. (예로들자면 : 이렇게 아픈걸 알고있지만 이악물고 견딜수밖에 없는게 사랑이다..) <<이런식으로 적다보니 주위에 친구들 반응이 이상하게 되었습니다.
모이기만하면 너는 대화명에 무슨 글을 그렇게 쓰냐..시쓰냐? 이런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머리속에는 이런글로 꽉차있었고 그런문장이나 글귀를보면 괸히 그녀생각이 났습니다.
그생각만으로도 좋았던거였죠..하지만 그걸보는 친구들은 한심하다 하면서도 화가나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거짓말도했고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고있으면서도 남자친구 생기고..등등 이런일들이 있어서 였습니다.
친구들은 찾아가자며 날리였지만 그때도 좋아가고 있었기때문에 그러지말자며 말리고..
말리면서도 눈물나는걸 꾹참았습니다..
이런 아픔을 표출할수있었던 유일한것은 글쓰는것 뿐이였습니다...
남겨둔것도 있고 지운것도있구요..
친구들이 장난으로 예기합니다.ㅎㅎ 너 그 글쓴거 다모으면 책몇권은 냈다고..ㅎ
이제는 그저 웃는 추억으로 기억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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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ㅎ
휴우..오타도많고 맞춤법도 틀린게 많을꺼라고 예상이 되네요..
분명히 악플!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재가 짝사랑한 기간은 4년이 넘는 기간이였습니다...
중3학년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였으니까요..후회..없다고는 못하지만..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고 있으니 너무 비하하지말아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ㅎ
마지막으로 (남자의 마음도 여리고 상처받기 쉽다는걸 알아주셧으면해요..ㅎ)
좋은하루 되시구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