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혼자구나 느끼는중
쓰니
|2023.02.07 03:40
조회 4,714 |추천 29
이런글 많잖아 친구 다 부질없다 가족 도 필요없다..
이말을 공감 못한다면 넌 금수저 일꺼야 축하해;
많이 아파 오래 쉬어야할때
단톡방은 자기들 여행하고 먹고 놀고뿐 이건 나라도 그럴수
밖에없을꺼야..장기간 아픈데 난 건강하고 그럼 내가 하루종일 친구걱정만 해줄순 없으니깐
가족도 흙수저면 돈만 빌려달라는 가족뿐이지 내 생각은 안하고 힘들때 응원해주는건 나 자신 내가 모아둔 돈뿐이더라
금수저는 이런 말을 이해 못할꺼야
부모가 너 노후준지까지 다 해뇠으니깐
세상 사는건 뭔가 나이먹으면서 느끼네
무슨 부귀영화 누리겠다고 힘들게 일하고 작은 월급 받으며
적금 모으고..죽을때까지 반복…그사이 주위에
금수저친구들은 점점 일은 취미가 되겠지
뻔히 앞날이 보이는데 빈부격차 지켜보는 입장도 우습다
- 베플ㅇㅇ|2023.02.0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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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50대 남자요. 작년에 36년 동안 내 목숨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친구에게 뒤통수를 맞았소. 경제적인 뒷통수가 아니라, 그 '친구였던 사람'이 가졌던 나에 대한 본심을 알게 됐소. 나의 우정을 그 사람은 나의 멍청함과 호구로 생각하고 있었소. 우정은 당연하게도 산산조각이 났소. 내 가족들? 내 혈육들? 경제적으론 윤택하오. 하지만, 다들 나의 행복을 질투하고 있었소. '너만 왜 행복하냐?. 나는 이렇게 힘든데.' 속마음이 이거였소.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건 상관없는데, 네가 행복한 게 너무 기분나쁘다.' 내 혈육에게 직접 들은 말이오. 그 때 이후 타인에게 기대를 접었소. 내 자신만 생각하기로 했고, 내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소. 사람은 내가 만든 가족만이 내 편이오. 내 배우자, 내 자식은 결코 내가 행복하다고 나를 싫어하지 않소. 당신을 생각해줄 누군가를 원하다면............ 가족을 직접 만드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