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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병마에 시달렸던 노년… 안중근 후손의 삶

ㅇㅇ |2023.02.08 13:31
조회 47,051 |추천 372

 


1920년 상하이에서 살던 안중근 의사의 유족 사진. 오른쪽부터 안의사의 아들 준생, 동생 정근, 정근의 아들 원생, 안의사의 딸 현생, 동생 공근의 아들 우생.


 


국내에 거주중인 안중근 의사의 후손 중 가장 가까운 분이셨던 故 박태정 여사님.

역시 독립운동가인 안중근 의사의 친동생 안정근 지사의 며느리이십니다.


박 여사의 두 딸과 손녀 등 4인 가족은 수권자인 장녀 안기수 씨가 보훈처에서 매달 받았던 수당 50여만원과 박 여사의 기초연금, 지인들의 도움 외에는 뚜렷한 수입원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웅의 후손 가시는 길이 가난 때문에 삼일장 조차 치르지 못하고, 조문객 16명과 화환2개가 전부인 초라한 모습이었다는게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ㅠㅠ


영웅의 후손분들을 돌아봐 주세요.

독립운동을 하면 삼대가 망한다는 말이 4대가 망한다는 말로 이어지지 않게..


그분들을 위해 서명해 주세요ㅠㅠ : https://qjd.kr/g

추천수372
반대수4
베플인생끝|2023.02.08 21:04
윤서인 : 친일파 후손들이 저렇게 열심히 살 동안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도대체 뭘 한걸까? 사실 알고보면 100년 전에도 소위 친일파들은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고 독립운동가들은 대충 살았던 사람들 아니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버러지 같은 인간들이 활개치고 그런 인간을 빨아대는 것들이 존재하는한 우리나라도 아직 멀었다 ㅉㅉ
베플ㅇㅇ|2023.02.08 22:01
친일당 정권 잡는거 보면.. 아직 일본한테서 못벗어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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