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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 맞벌이 공과금 생활비 고민

ㅇㅇ |2023.02.10 03:02
조회 13,778 |추천 8
딩크로 가는중입니다만, 3년차 정도구요.
현재 맞벌이라 해야될지 말아야될지
(여자보다 남자가 정확히 2배정도법니다. 평균월급)
우선 공과금 각자 벌어서 각자냅니다.
(거의 둘이 공과금저축합치면 200정도되네요)
근데 남편은 용돈도 주기싫답니다.
월급차이가 나는데 나머지는 제가 어떻게살죠?
다른일을 구하라는둥 남편은 그렇게하라는데..

요즘 다들 어떻게하시는지 제가 무슨 취집 생각은
하는게아니지만 요즘 싱크족도 있는판에
남자면 여자를 책임진다 생각하고
당연하다고 여겨온제 자신이 멘붕 그자체입니다.
이러다 아이갖으면 용돈이고 뭐고 없을건같은
그느낌 그잡채라 낳기도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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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하냐는 분 많으시던데,
그럼 애낳으면 여자까지 키워주시나요?
애낳으면 여자는 일도쉬어야 할판인데?
책임져달라는게아니라 와이프한테 돈을더쓰는거
자체를 달가워하지않아요. 그래서 딩크가되려는
결심이 선겁니다.

밑에댓글 다 남자이신가.....
다 여자분들한테 잘하시는 배우자가 맞는가
모르겠네영 ㅎ.ㅎ
추천수8
반대수32
베플111|2023.02.10 09:38
뭐래......... 전업도 아니고 맞벌이 하는데 남편 용돈을 왜 받아...................... 차라리 생활비를 50:50 하는게 아니고 월급대비 40:60, 30:70 뭐 이렇게 조정하고 집안일 분담을 쓰니가 더하던가 해야지... 지금 시대가 어느시댄데 남자가 여자를 책임져야 한다는거야...........
베플휴가|2023.02.10 09:36
결혼 10년차 접어든 나는.. 우리 와이프가 일하는게... 안스럽던데.. 안그래도 체력 안되는데 .. 돈 많이 못 버는 나 만나서.. 괜히 고생 더 시키는듯 해서... 결혼하고 4년차쯤엔가 와이프가 3년정도 쉰 적이 있는데.. 항상 퇴근하면 와이프는 고생했어요~ 고마워요~! 당신 덕분에 내가 평생 일을 했었는데 집에서 푹 쉴수 있어요 이런말을 자주 해줬었지요.. ~_~ 솔직히 제가 혼자 버는걸로도 .. 풍족하진 못하지만 어느정도 저금하면서 살 수는 있는데... (제 월급은 세후로 500 언저리 정도 됩니다, 와이프는 세후 250~270 정도) 그놈에 대출때문에.. 앞으로 딱 10년만 고생하자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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